저는 어렸을 때 남부럽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유치원 때 처음으로 먼저 믿은 고모와 함께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4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가지 미국에서 살 때까지도 별다른 고난이 없다가 한국에 와서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난을 겪게 되었습니다. 큰 고난을 겪게 되면서 아버지를 제외한 저희 가족은 처음으로 고모를 따라 교회에 가게 되었고 그 때부터 저희 가족은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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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저희 가족은 우리들교회로 옮기게 되었으나, 아버지는 두 출석 후 나오지 않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아직 믿지 않고 계셔서 아버지 구원이 가장 큰 소망이고, 가장 큰 고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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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난을 통해 많은 것을 잃고 얻었습니다. 저의 꿈은 골프선수였는데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그 꿈을 포기해야만 했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골프선수가 되기 위해 쏟은 2년 반의 시간과 대인관계(친구들), 부, 명예 등등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잃은 것도 있지만 저는 가족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아둘람 가족 공동체를 얻었습니다. 제가 잘 양육을 받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열심히 기도한다면 아버지도 교회에 같이 나와 신앙생활을 할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