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일요일마다 그냥 내가 자연스럽게 가는 곳 이었고 저에게는 그다지 큰 존재도 중요한 존재도 아니었습니다. 흔히 말해서는 선데이 크리스찬 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중 엄마만이 그나마 교회를 열심히 다니셨고 아빠도 그다지 하나님을 중요시하며 크게 믿지는 않았습니다.그러던 중 작년 여름 아빠의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우리 가족은 모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뒤부터 아빠는 하나님께 기대고 예배도 열심히 드리고 우리가족모두가 모여서 같이 예배드리고 아주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아빠의 건강 문제로 저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게 되었고 밤에 몰래 운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빠에게 고난이 찾아오고 난뒤 아빠는 아침 점심 저녁 그렇게 자주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도 아빠만큼은 아니지만 아빠의 고난을 비로써 하나님께 전보다 더 많이 기도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추석이나 명절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사촌들 모두가 모여서 제사를 지냈지만 올해 부터는 할아버지도 아빠처럼 하나님을 열심히 믿게 되어 더 이상 제사를 지내지말자고 얘기 하셨고 그뒤로 지금까지도 계속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 부터 우리들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뒤로 계속 하나님께 더 잘 기도하는 것 같고 예전에는 거짓말같은 죄를 짓고도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이제는 하니님이 보고계신다는 생각에 죄도 더 짓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나님을 믿을 것이고 의지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