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간증문
작성자명 [정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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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11.13
초등학교 3학년 후반쯤에 컴퓨터 게임을 접하고 초등하교 4학년에서 6학년 초반까지 컴퓨터 중독에 폐인짓을 했다. 그리고 컴퓨터를 하면서 끄는 절제가 안돼서 문제인것 같다. 이로 인해 엄마에게 막말하고 언니에게 욕먹고 아
빠가 컴퓨터를 던져버린 사건까지 있었다. 그리고 중1에 와서 컴퓨터가 고장나는 사건이 왔다. 지금까지 고장나면 바로바로 고쳐주시던 부모님이었지만 이젠 내가 중독이 심각해서 고쳐주시지 않았다. 반항의 의미로 ,PC방도 몰래가고 금단현상으로 엄마에게 짜증과 화를 냈다. 그리고 언니가 컴퓨터 잠금을 해서 더욱 심해졌다. 그리고 중2가 되어서 아빠가 컴퓨터를 고쳐주시고 언니꺼 내꺼 따로 2대를 해주셨다. 난 기뻐 난리치고 학교 여름방학때 또 다시 하루종일 게임만 했다. 학원 가는것 빼고 거의 컴퓨터만 했다. 그결과는 참담했다. 고친지 한달만에 또 고장이 나서 아빠도 화를 많이 내셨다. 고치는것도 비싼데 한달만에 고장이라니 나도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하니까 TV와 관심없던 핸드폰에 붙어서 살고 있다. 엄마는 이 기회에 중독 끊으라고 하지만 못할것 같다. 무슨수를 써서든 고치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한심하지만 이게 잘 안된다. 하나 변한게 있다면 PC방은 안간다. 중1때 PC방에서 몇시간동안 게임하다가 후불이 된지도 모르고 돈이 #48534;ㄱ해 부모님께 연락이 간 사건이다. 몰래오는 거라 이제 죽었구나 생각하며 마음이 철렁 내려 않았다. 하지만 그날 부모님이 부부목장으로 인해 늦게 와서 집에가서 언니한테 맞고 쌍욕듣고 빨리 잤다. 다음날 아침에 무거운 마음으로 눈을 떴다. 하지만 부모님은 아무말 없이 평소처럼 대해 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PC방은 가기가 꺼려져서 가지 않는다. 중독은 끊기 힘들겠지만 노력은 할것이다. 절제가 안돼도 할려고 노력할거다. 그러니 제가 중독을 끊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