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간증문
작성자명 [배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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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11.13
저의 고난은 아빠의 알콜중독입니다. 제가 8살때였습니다. 그날 아버지께서는 술을 많이 드시고 엄마를 목을 조르시고 발로 차고 죽일정도로 엄마를 때리셨습니다. 이유는 엄마가 돈이 없음에도 하나님이 먼저고 헌금을 드린다고 개으르다는 이유로 엄마를 계속해서 때리셨습니다. 아빠가 청소기로 엄마를 때리려고 하실때 저는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후 경찰관이 오고 아빠와 실랑이를 버리다 아빠와 경찰관은 경찰서로 갔습니다. 이 기억은 지우고 싶지만 지워질수 없는 기억입니다. 그후 112에 신고한것에 대해 후회되고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이후로 엄마와 아빠는 헤어지시고 4년간 눈치를 보며 외할머니집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엄마는 피땀을 흘리시면서 집을 하나 장만 하셨습니다. 1년간 증거운 새집 생활을 하며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 외할머니댁에 4년 있을때고 1년동안 새집에 있을때도 한달에 한번은 아빠를 만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아빠는 술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6학년 크리스마스에 어쩌다 아빠가 집에 들어오셔서 지금까지도 줄을 드시며 살고 계십니다. 중1 우리들교회를 알게 됐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계속 다니던 교회가 그립고 우리들교회가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컴백 캠프를 통해 은혜받고 아빠가 술드시는것을 이해하고 용서하였습니다. 아빠도 가끔 은혜를 받으시며 우리들 교회를 참석할때가 있습니다. 아빠가 건강을 위해서라도 술을 줄이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