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를 따라 교회에 다녔었습니다.
생각나는 교회는 예전에 다니던 지구촌교회라는 곳입니다. 계속 그곳에 다니다가 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살던 아줌마와 우리엄마가 친해져서 우리엄마는 우리들 교회를 알게 되어 한번 가보고 그 뒤로부터는 지구촌교회를 그만가고 이제는 우리들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회사에 다니시고 엄마는 가정주부입니다. 아빠는 옛날엔 때리셨지만 요즘에는 우리들 교회를 다니시면서 때리는 일이 없어 졌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때리는 것은 좀 있지만 때릴 때는 제가 잘못을 했기 때문에 맞는 것이기 때문에 화는 아주 가끔씩 납니다. 저는 이 교회에 오고 엄마아빠가 변화된 것에 대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엄마 아빠를 따라 교회에 오긴 하지만 오는 게 싫었습니다. 저번에는 아빠를 따라 새벽예배에도 갔었는데 가니까 하루 일상이 평소보다 더 개운한 느낌 이였습니다. 그리고 요번에는 전도축제에 오기 싫다고 하는 친구를 억지로라도 끌고 왔습니다. 물론 문상 때문 이였지만 나와 제일 친한 친구가 같이 교회에 오니 싫은 마음도 줄어들고 교회에 오는 게 즐거워 졌습니다. 교회에 오기 전에는 저희 집에선 제가 초등학교 때 시험을 잘 보게 하기 위해 엄마는 매를 들었고 맞으면서 울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오고 나서 변한 엄마 아빠를 볼 땐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변하는 건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엄마 아빠는 저에게 바라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에 대한 욕심이 거의 없습니다. 시험을 못보고 그 순간 이제 노력 해야지 하지만 학교가 끝나고 나면 전 PC방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전 제가 입으로는 중독이 아니라고 하지만 전 제가 다른 애들보다 컴퓨터를 조금해도 빨리 빠져 버립니다. 그런데 이번시험에서는 시험을 잘 받기위해 공부할 때 노트도 안 썼는데 노트도 쓰고 컴퓨터는 아빠가 못하게 하십니다. 지금은 간증문을 쓰는 거라서 쓸 수 있지만 원래는 못씁니다. 이제는 컴퓨터 없이도 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교회에 놀러 가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처럼 변화하기위하여 교회에 다니고 기도도 열심히 할 겁니다.
저의고난은 아마 공부하라는 엄마 아빠였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교회를 다니면서 세례도 받고 제자훈련도 받아서 공부도 잘하게 되고 우정도 쌓고 더 좋아져서 변화된 저를 보여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