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_기은교(중학생)
저는 중학교 1학년 기은교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족과 함께 교회를 다녔습니다.하지만 저희 집안은 많은 싸움이 있었습니다. 우리가족은 모두 부모님의 싸움을 보고 당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새해에 사건이 생겼습니다. 제 생각에는 엄마가 그날 일상생활과 같게 지냈는데 아빠는 말을 잘못했다면서 소리를 지르고 밥상을 엎었습니다. 그리고 소리를 지르고 입에 담지 못할 많은 욕들을 하고 폭력을 쓰는 등 밤늦게 까지 우리가족에게 공포심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밤에는 경찰까지 왔지만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큰언니가 엄마와 우리들을 건들지 말라고 하고 약속을 하고 아빠의 말대로 집을 나갔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잠에 들게 되었습니다. 무서웠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빠는 작은언니와 엄마 그리고 저와 동생을 데리고 차를 타고 어떤 산에 올라가더니 죽자고 하셨습니다. 작은언니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그냥 두고 계속 엄마와 저희들에게 화를 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이 주일이었는데 아빠는 교회에 가서 사람들에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늘 그랬던것처럼 지냈습니다. 그때 저는 이중인격자 같은 아빠의 모습이 이해가 안되고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한 일주일 후에 아빠가 가족들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때모습은 완전히 진실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기도 하지면서 손을 잡고 모여서 기도를 했는데 아빠의 성격은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몇 개월후 엄마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던 저와 동생을 조퇴 시키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때 도착한 곳은 외할머니댁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 학교를 가지 않았고 일주일후 저희처럼 집을 나온 사람들이 지내는 곳에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기독교 단체가 아닌 불교와 관련이 있는 곳이라서 교회도 마음대로 가지 못하고 규칙을 중요시 여겨서 너무 무섭고 낯설었지만 다 착하고 잘해주어서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또 하나님의 은혜인지 거기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꽤 있었을 뿐더러 엄마가 전도도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10개월쯤 있다가 엄마는 아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설득으로 우리들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희는 그곳에서 허락을 해주지 않아 못나가고 엄마만 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고 저도 아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엄마에게 존댓말을 쓰고 욕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동생을 보자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10개월 만에 만나 아빠를 보니 기분이 떨떠름하고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2월에 그곳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 모두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테 1달동안은 아빠와 같이 살다가 엄마와 저와 동생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빠와 매일 만나서 이야기하고 얼굴도 봅니다.
우리들 교회는 목사님의 설교는 재미있어 좋습니다. 이전 교회는 애들한테 큐티를 강조하지 않았는데 우리들교회는 강조해서 좋고 성경을 한번이라도 더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빠도 화도 안내고 우리들 한테도 잘해주고 밖에서 하는 행동들과 우리들 한테 하는 행동들도 별로 차이가 않나고 아주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부모님과 가족들을 예전과는 다르게 이해하려고 노력 하고 이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작은언니와의 관계가 많이 나빠졌습니다. 말다툼도 잦아지고 화도 잘내고 언니의 말을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