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_안지홍(중등부)
저는 중1 안지홍입니다. 저는 불신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어릴 때 가족들과 외할머니 댁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채 절에 따라다니고 제사도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3살 때 동생이 태어났고 아빠의 일 때문에 7살이 되어 가족들과 함께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저는 7살 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차가 오나 잘 확인을 한 후에 길을 건넜지만 차에 치였습니다. 제가 교통사고를 당하기 전까지는 저희 가족은 무교였습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당한 후 큰 이모의 권유로 집 주변에 있는 교회에 다니게 됐습니다. 저는 그 교회에서 친구들을 만나서 놀려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4학년 때 아빠가 우리들 교회로 옮기자고 했습니다. 아빠는 전에 있던 교회보다 말씀이 좋은 것 같다면서 우리들 교회로 옮기자고 했습니다. 저와 엄마는 반대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계속 교회를 다니면서 놀고 싶었고 엄마는 우리들교회가 예배시간이 길다고 다니고 싶어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교회를 옮겼고 저는 그냥 교회를 다녔습니다. 교회를 바꿀 때쯤에 아빠가 직업을 바꾸셨습니다. 아빠는 일반 은행원에서 자산관리사로 직업을 바꾸게 되었는데 우리 집은 예전 보다 더욱 잘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자만해 졌습니다. 저는 키도 크고 집도 잘사는 편이며 운동이나 공부 등 딱히 딸리는 것이 없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애들은 무시를 하고 항상 제가 잘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새로 산 옷이나 핸드폰 mp3등이 생기면 학교에 가져가서 자랑을 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딱히 다른 애들을 왕따를 시키거나 직접적으로 때린 적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그런 짓을 하면 혼나고 이미지가 나빠지기 때문에 그런 것이 싫어서 항상 선생님들 앞에서 착한 척을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나 보는 사람이 없으면 욕도 많이 하고 친구들을 무시했습니다. 집에서도 이런 생활이 반복이 되었고 남들 앞이나 집에서는 착하고 모범생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은근슬쩍 친구들을 무시하고 괴롭히고 때렸습니다. 그리고 6학년 때에는 어떤 말썽쟁이를 친하게 지내자고 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애를 그 말썽쟁이를 시켜서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중1이 되어서 그 말썽쟁이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 말썽쟁이는 저희 반에서 왕따가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잘 지내다가 계속 이상한 사건이 생긴 후로는 아무도 놀아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6학년 때 그 애 보고 잘 지내자고 했지만 중1이 되서는 그 애를 투명인간 취급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1 때 저의 착한 가면이 벗겨지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엄마가 하나님이 주신 사건이라며 인정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건은 제가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무방비 상태인 친구에게 태클을 걸으며 놀았는데 제가 태클을 건 친구의 다리가 다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무실에 가서 엄청 혼이 나고 반성문도 썼습니다. 저는 그 일이 있은 후로는 욕을 줄이고 친구들을 무시하는 것이 줄었습니다. 즉 가식을 떠는 것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희 반에 또 다른 왕따에게 요즘 함부로 대했습니다. 또 저의 죄가 있습니다. 바로 게임을 많이 하는 것 입니다. 저는 중간고사 때 게임에 빠져서 시험을 망쳤습니다. 그리고 항상 부모님에게 공부를 한다고 하고 부모님이 자고 나면 게임을 하기 일수였고 토요일에는 제자훈련 숙제를 끝내고 자야 하는데 자지 않고 게임을 하다가 새벽 3시가 되어 잠을 잤습니다. 이번 간증을 통해 다시 죄를 돌이켜 봤습니다. 게임을 줄였으면 좋겠고, 금요일이 방학식이었는데 개학을 하고 나면 왕따 친구에게 사과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가의 mp3를 받기 위해 제자훈련을 하게 됐는데 이런 간증과 숙제를 통해서 저의 죄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어서 뜻 깊은 제자훈련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자만하는 것이 변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내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