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_김희주(고등부)
저는 유치원 때부터 교회가 집 앞에 있어 자연스럽게 교회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저는 남들과 다를 것 없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 아이였습니다.
반년이 지나고 저는 중국청도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가게된 이유는 오로지 저의 공부 때문이였습니다. 처음으로 아빠와 떨어져 다른 이국땅에서 엄마와 동생과 생활을 하였고 점차 적응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저의 고난은 시작되었습니다.
중국어로 모든 과목을 배워야했고 한국어도 자세히 모르는 저에게 중국어는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잘해야 된다는 압박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스트레스는 2년이 지나자 자살시도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비록 그 후에도 계속 실패를 하였지만 전 끊임없는 자살시도와 자살기도를 하였습니다. 창문을 열어 자살기도와 뛰어 내리려 했고, 칼로 제 자신을 찌르려고 했습니다.
학교생활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한국아이들끼리 왕따를 만들었고, 저는 왕따가 되었습니다. 저는 밤마다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울었고 저의 스트레스와 괴로움은 극에 달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교회에 올인 하였습니다. 주일이면 꼬박꼬박 나가는 것은 물론, 교회에서 여는 활동과 모든 예배들을 전부다 참석했습니다. 그 결과 주님께서 방언을 주시는 기적도 맛보았습니다.
그것도 잠시 중1때 저는 북경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저는 학교를 들어가자마자 이탈생활로 삐뚤어졌습니다. 일주일에 꼭 두 세번은 아이들과 술을 마셨고 담배 피는 양도 나날이 늘어갔습니다. 교회를 가는 것도 예배중심이 아닌 친구들과 오빠들을 보러 갔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아는 선배도 많아지고 친구들도 많아지며 저의 이탈생활은 더욱더 심해졌습니다. 그 당시 엄마가 제일 힘들어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그걸 모른체 하고 술집과 클럽을 들락날락거리며 생활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 중 저는 믿고 믿었던 친구들과 남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하며 충격과 절망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 상황 속에서도 절대 주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저는 고등학교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아빠의 사업 상황도 많이 좋지 않아 한국에 들어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에 들어 왔지만 집을 구하지 못하여 두달 동안 할머니댁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매일 같이 나가 놀았던 저는 할머니 댁에서 있어야 하는 이유로 답답해서 죽을 것 같았고 매일같이 짜증과 화를 냈습니다.
몇 개월 뒤, 저는 학교에 들어갔는데 일년 꿇고 들어가는 고난을 얻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보일 려고 착한아이 얼굴가면을 쓰고 생활하였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지나지 않아 또다시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전에 저는 매일 웃는 아이로 통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으로 저는 화가 나면 말투, 행동, 표정이 바뀌고 이중인격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 소문으로 스스로도 이중인격 같아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주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찾아야 나아진다고 생각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이런 고난만 내게 주신다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이들은 잘만 사는데 왜 나만 이러는건지 오히려 원망만 했습니다.
그 당시 엄마 때문에 우리들교회에 나왔고 목사님 설교도 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주님께 돌아간다는 생각은 그때 뿐이였고 저에게 바뀐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끝없는 친구배신으로 친구 집착이 생겼습니다.
학년으로 중3이 되어 더이상 배신과 아이들과 싸우고 싶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맞추어 주었습니다. 아 정말 저건 아닌데... 라고 생각해도 재미있는 척 신나는 척 해야 됐고 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러워 할까봐 아이들에게 더 장난치고 그 아이들과 똑같이 굴었습니다. 그런 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건은 또 한번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같이 놀던 아이들과 싸움이 일어났고 이유는 제가 나이가 많아 편하게 대하지못하고 또한 제가 화내는게 무서워 조금씩 쌓이던 불만들이 쌓이고 쌓여 터져 버린 것입니다.
저는 눈치가 빨라 싸우기 예전부터 그 아이들이 저를 맘에 들지 않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더 힘들었습니다. 뒷담화를 해도 모르는척을 해야 했고 못들은 척을 해야했습니다. 그날로 친구7명과 싸우고 학교를 나왔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친구들과 싸우고 하루하루 힘들었던 저를 큐티와 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저를 주님께 붙들게 했습니다. 결과로 싸운애들 몇명들과는 다시 친해졌고 학교생활을 하는데 전혀 문제도 없었습니다. 나중엔 저는 왜 빨리 주님께 돌아오지 못했나 후회도 하였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평안 속에서 살았고 주님 때문에 너무 행복했습니다.한편으로 이 정도에서 저를 다시 돌라오게 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못끊는 저에게 술알레르기라는 축복 아닌 축복을 주셨습니다, 술을 마시면 금방 얼굴이 새빨게 지고 더 마시면 끊임없이 구토를 하고 다다음 날까지 속이 울렁거리고 힘이 듭니다. 그래도 전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에 봤던 큐티 말씀 제목 중 “숨길수 없다” 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숨길려고 하고 또한 기도도 믿음 있는 것처럼 해도 절대 주님을 속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만큼은 솔직하게 내 죄를 다 고백하고 회개해야 됩니다. 제가 아무리 주님에게 숨기고 아닌척하면 할수록 우리 스스로가 더 힘들어 집니다.
전항상 주님의 말씀을 품고 살아 갈려고 노력중입니다. 또한 유혹이 많은 이 악한 세상 속에서 주님을 끝까지 붙들고 갈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님 저를 보살펴주세요, 제가 이탈 할때마다 붙잡아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