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간증문
작성자명 [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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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01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꾸준히 교회를 다닌저는
남 부러울 거없이 항상 명랑하고 밝은 아이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도 항상 반 임원과 전교임원을 해오며 어른들과 다른 아이들에게
부러움을 샀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1학년은 남중을 다녀서 아직 순진하고 그저 어린아이였습니다.
중학교 2학년 시작할 무렵 반포쪽으로 이사를 와서 남녀공학을 다니며
점점 옷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머리도 장발을 하고 다니고
여자친구도 사귀어서 부모님 속을 썩였고
부모님이 교복을 창문에 던져버려도 다 쭐여가면서 학교는 그저 공부하는 곳이 아닌
노는곳 잠자는 곳이 되어버렸고 또 나쁜 친구들을 만나다보니
담배에도 손도 대고 틈만 나면 놀러 나갔습니다.
항상 이건 나쁜 짓이고 나중에 천벌 받을 짓이라고 그런 사실을 마음속으로 알면서도
행동하니 개방적이신 저의 부모님은
저의 모습과 성적을 보시면서 그저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하느님도 저에게 경고를 주시는지
불행은 느닷없이 찾아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진행하시는 사업에 차질이 생겨 검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