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간증문
작성자명 [박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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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3.01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좋고 친구같은 아빠와 엄마 그리고 착한 동생과 고난없이 잘 살고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교회로 오게 된것은 친구가 이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 우연히 따라 오게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설교는 저의 마음속에 들어왔고 교회가 너무 좋아서 친구와 함께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알게된 점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제게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가족간의 관계도 문제가 없고 제가 잘못된 것이 없다고 생각 하고 있었던 저는 내가 나의 교만함으로 아빠를 싫어하고 무시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을 알게된 후에 곰곰히 그동안의 일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교만함으로 가득차있었고 아빠를 싫어하고 무시했던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또 제가 가장 교만함으로 차있었을 때는 사춘기시절이여서 더욱 심했고 상처도 많이 주었습니다. 특히 가족들에게... (제가 아빠를 싫어했던 이유는 아마 저의 교만함때문이였을것입니다.) 과거의 일을 생각하니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제가 특히 아빠에게 더 미안한 것은 아무이유없이 아빠를 무시하고 상처를 주고 싫어했을 때도 아빠는 끝까지 저에게 다가왔지만 저는 계속 마음을 닫고 밀어냈었습니다. 그점이 아직도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그것을 깨달은 후 저는 하나님께 저의 교만함을 해결해주시고 아빠에게 잘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기도도 하고 저의 태도도 바꾸려고 노력을 했고 아직도 하고 있다보니 아빠와의 관계는 정말 급속도로 좋아졌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 이 교회로 저를 인도하심은 제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깨닫게 해주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반대로 불평과 지금 가장 힘든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일이아닐까라는 생각이듭니다. 정말로 저의 능력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사용하신다는 것도 압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순종을 해야하는데 순종을 하지만 원망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건을 하나하나 만들어가시면서 제게 무언가를 배우게 하시려고 그 사건을 만들어주시고 제가 깨닫게 하심도 알지만 그 사건들이 너무 힘이 들기도 하고 속상하기도합니다. 그분을 신뢰하긴 하지만 신뢰보단 걱정과 고민을 더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저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앞으로 저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두렵기도 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정말 부족하고 믿음도 없고 정말 불순종도 하고 죄를 늘 항상 짓는 저지만 저를 놓치말고 계속 붙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