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간증문
작성자명 [심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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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28
저의 부모님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교회를 다니셔서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렸을때 부터 자연스럽게 교회를 다니었고
교회를 빠질려고 하는 날이면 아버지게서는 매를
드는 것도 서슴치 않으셧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회는
늘 짜여진 일과처럼 다녀야만 했고 그렇게 아무의미
없이 다니기만 했습니다. 어렸을때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기에
하나님에게 마음을 열고 믿었었고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한
뿌듯함과 자랑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서
공부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교회는 그냥 일요일에
시간 낭비를 하는 시간이 되었고 일요일에 교회를 안가고
학원에 가서 시험 공부를 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1학년 첫번째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할 수 잇었는데
마지막 날에 내 자만으로 인하여 1등을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던날에 집에가는데 처음 으로 생각이 나던게
교회를 안가고 학원에 간것이 먼저 생각이 났었고 이런 일이
생긴게 교회를 안갔기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을 해서 몇 달 동안은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대는 한 대였고 몇일이 지나서
교회대신에 학원을 가는 일은 없었지만 예전 보다 많이 소홀해 졌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적으로 변해가고 그런 것에 물듣다 보니까 마음에 평안이
없었던 것이 원인이 되었던 건지 친구들에게 보이는 모습만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화장실을 자주 가던 터라 친구들의 눈을
신경쓰느라 수업시간에 한번 엄청 힘들게 참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두려움이 생겨서 심할 때는 15분도 못참고 화장실을
갔었습니다. 지금은 신경을 안쓰면 화장실을 보통 사람처럼 참을 수 있지만
시간이 제약되어 있는 곳에서는 화장실에 신경을 쓰면 1시간 정도 밖에 못참아서
지금 수학여행갈때 차는 차안에서의 시간이나 모이고사 볼때가 제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서 요번에 수련회를 갈까 말가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학교일정이 잡혀서 이번에 수련회를 가지 못했습니다. 이제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데
이 부분이 제일 걸려서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는 것을
잘 알지만 지금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많이 힘들고 걱정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