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_오예찬(고등부)
저는 5대째 기독교 집안의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교회는 잘다니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행동은 다를게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훨씬 나쁘게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중학교 3년 때까지 창원에서 살았는데 싸움도 많이 하고 성격도 더러워 욱하는 성격을 버리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친구들이 오토바이 장물 하는 것을 지켜보며 그 오토바이를 같이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살았던 것은 가족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사건중하나가 중학교때 학원 선생님과 싸우다가 나도 모르게 주먹이 나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학원 쉬는 시간때 선생님이 우리랑 친해지고 싶어서인지 저랑 팔씨름을 했는데 그러는 도중 제가 이기려고 하니깐 장난식으로 손톱으로 나의 목에 상처를 내셨다. 그래서 난 내피를 보고 놀라고 억울한 감정도 생기고 해서 나도 모르게 선생님을 밀치고 욕을 했다. 그리고 난 다음 수업시간을 무시하고 친구들과 수업을 듣지 않고 오락실로 갔다. 아무렇지도 않게 난 다음날 학원을 갔는데 원장선생님께서 그선생님 잘랐으니깐 엄마에게 괜히 말하지 말라고 하였다. 난 그#46468; 좀 기분이 그랬다. 그 선생님한테 미안한 감정과 그리고 난 당연히 학원가서 혼날줄 알았는데 원장선생님께서 그런 말을 하여서 난 좀 이상했었다.
중학교 3학년이 끝날 무렵 우리 집은 아빠가 하시는 일이 잘 되자 않아 조금씩 어려워져서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친구들과 헤어지기도 싫고 서울로 가는것을 무척이나 싫었지만 서울 생활도 나쁘진 않았다 사교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금방 친해졌다.
그리고 엄마가 우리들교회가 좋다고 해서 가족모두 옮기게 되었다.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집에서 멀진 않지만 난 멀다고 느꼈으며 교회가 싫어서 목장이 없는 상태로 난 오랜시간을 우리들 교회를 다녔다.
방학이 되자 나는 창원에 있는 친구들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친구들 보러 창원에 내려갔다 온다고 했더니 엄마는 그럼 교회수련회를 갔다오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난 엄마에게 잘 보이려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수련회를 참석하게 되었고 목장이 생겼다. 교회다닌지 1년 정도 만에 목장이 생기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반에 아무도 없었다 나혼자였다 선생님과 나 단둘이서 목장 나눔을 했다. 선생님의 입은 거칠었다. 하지만 난 거기에 더 익숙해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리고 수련회에서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지 못하고 혼자 그냥 앉아 있다가 온 참 재미 없는 교회 수련회였다.
그 후 고등학생이 되고 나에게 고난이 왔다. 창원에서는 친구들과 싸우고 하는 것을 경찰에서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고 싸우면서 친해지는 거고 누굴 #46468;려도 난 그렇게 큰 피해를 입지 않았었다. 그런데 서울에 같은 반 친구가 나에 대해 안좋은 욕을 하고 다닌다는 소릴 들었다. 그리고 어떤 아이한테 나를 때려 달라고 부탁을 했나 보다. 나는 그 아이한테가서 그랫냐고 물어보았지만 그 아이는 안그랬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면서때리기 시작했더니 솔직히 얘기하였다. 얘기를 듣고 보니 어의가 없어 그냥 난 내자리로 가서 앉아있었다 근데 쉬는 시간에 나에게 맞은 아이의 친형이 나에게 와서 동생을 #46468;렷냐며 또 나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하였다. 난 형인지도 몰라서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말대꾸를 하였다. 그러자 나에게 욕을 하자 그형을 #46468;렸다. 그런데 때리고 나니 형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고 수업시간에 갑자기 학생부장선생님께서 날 찾았다. 그쪽 부모님께서 나에게 전학을 요구하였고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그쪽부모님과 학교에서 만나 미안하다고 사과 했고 우리 부모님도 사과하였다.
난 그 모습이 싫었다. 내가 잘못했는데 아빠가 사과하시는 모습이 너무 싫었다. 하지만 그사과로 인해 그쪽 부모님의 마음은 풀렸고 자기 아들과 친하게 지내라며 나에게 부탁을 하셨다. 그래서 난 사회봉사로 결정 나려하는데 교장선생님께서 전학가라고 하여 전학을 가게되었다. 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것이 너무 싫었다.
하지만 그 계기로 나는 큐티를 정말 가끔이나마 하게 되었다.
우리 부모님은 다른 부모님과 다르셨다. 모두 다 내가 잘못을 했는데도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그리고 나보고 사람이 살면서 실수를 할 수 있다며 다독거려 주셨다. 부모님이 우리들교회에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감동을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그러면 안되겟다고 한번 더 다짐 할 수 있게되었다. 그사건의 계기로 난 욱하는 성격을 많이 죽이고 운동부에도 들어가 성격도 많이 좋아졌다. 싸움도 최근1년정도는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옛날에는 아침에 잘 일어나지 않았는데 요즘은 잘 일어나고 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성격도 많이 욱하는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한번에는 힘들겠지만 점점 더 부모님한테 미안하고 부끄럽지 않은 행동만하고 살아가려고 노력 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