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엄마 아빠를 따라 7살 때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도 친한 아이들 안에서 따돌림과 왕따를 당했고 중학교에 입학하고 그 안에서 저의 애정결핍과 인정 중독으로 인해 생긴 왕따의 사건과 온라인과 학교에서도 난생처음 들어보는 심한 욕설들을 들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중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수도 없이 찾아오는 심한 공황장애와 불면증,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회피를 택했고 다른 중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제가 원하는 관심을 받게 되었고 잘못된 세상의 것들로부터 제 결핍과 인정 욕구를 채워갔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악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한 오빠와 친해지게 되면서 또 다른 언니 오빠들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학교 안에서 받는 인정보다 더 크게 느껴졌던 언니 오빠들의 칭찬으로 제 결핍을 채우려고 했고 하나님이 아닌 오직 세상 물질과 하지 말아야 할 술, 담배, 음란, 도박에 빠져서 많은 죄들을 지었습니다.
죽도록 힘들고 더 이상 내가 관심받지 못하구나 느낄 때면 심한 자해, 자살 시도, 약물 과다 복용으로 관심을 받으려고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를 제일 예뻐해 주는 언니와 더 많은 사람들과 엮이게 되어 폭행까지 당하는 사건도 겪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했던 저에게 돈과 사람만 바라보면 그 끝은 어떤 결과를 낳는지 다 알려주신 것 같았고,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들과 한 명씩 한 명씩 다 끊어내 주셨습니다.
이후 저는 혼자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했고 제 스스로를 통제 못한다는 걸 인정하고 내려놓으면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백하고 회개하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사라지게 해주셨고 6월 달 내내 기도했던 마지막 학생의 때를 잘 지키고 순종할 수 있게 해 주세요라는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수련회 때마다 엄마가 많은 돈과 많은 걸 해주셔도 수련회 때마다 공황을 핑계로 성전 앞에서 집으로 돌아오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하나님을 더 뜨겁게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수련회를 기다렸고 수련회에서 오랜 시간 하루 종일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나누고 같이 기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며 이제는 정말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 되겠구나 내 의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온전히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무엘하 24장에 24절 중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라는 말씀에 제가 여태까지 지었던 제 죄들이 더욱더 구체적이게 보였고 정말 기억하지 못했던 제 죄들까지 모조리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제가 겪었던 힘든 고난의 일들도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 주시려고 이때를 위해 계획하셨음을 느끼고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큐티하며 하나님께 더욱더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믿게 해준 부모님이 최고의 부모님임을 인정합니다. 평생 저와 저의 가족을 위해 뜨겁게 눈물로 기도해 주시는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악함이 더 드러나 뼛속까지 죄인임을 인정하게 만드는 아빠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구속사의 말씀으로 설교해 주시는 우리들교회 목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의 일로 끝내지 않고 나의 일처럼 생각하며 정말 뜨겁게 기도해 주시는 공동체의 선생님 분들, 목사님들, 집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