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이후로는 친구 고난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그래서 친구 관계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을 때 즈음 제게 친구 고난이 찾아왔습니다.그 친구는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했을때 처음 만났고 빠르게 친해졌습니다.그 친구는 중학교때 하나님이 고난을 감하여주신 친구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흔히 말하는 범생이 이긴 했지만 툭하면 울고 화를 내는 친구였습니다.그때문에 소수의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피하는 친구였습니다.매년 학교에서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10번 넘개 울고 한달에 3주는 화를 내고 매 주말 울었습니다.급식을 먹으려고 데리러 가면 제게 밥을 먹기가 싫다고 소리를 지르고 일상에서 매번 저에게 신경질을 냈습니다.하지만 모범적인 부모님 밑에서 모범적으로 살아왔기에 자신이 힘들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또 부모님 재능을 물려받아 그렇게까지 무너지면서도 성적은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고1,2까지는 어느정도 참을만 했습니다.하지만 몇달 전 그 친구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그 친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착하고 sns어플도 폰에 깔고 하루에 많은시간을 쓰고 안하던 조퇴도 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결국 그 친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였습니다.이목구비에 질서가 있는 편은 아니었거든요.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그 친구와 함께 다니던 다른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인 그 치구를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자신에게 평소에 말씀을 가지고 상담을 해주던 저에게 친구를 데려왔습니다.하지만 울던 친구는 제 앞에서 갑자기 울음을 그치더니 위로만 하고있던 제가 모르는 철학자들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게임기를 꺼내들어 게임을 하기 시작하며 제 이야기를 끊기 시작했습니다.또 갑자기 사실 제가 자신보다 공부도 못해서 그래서 무시하고있었다고 그래서 내가 너를 일부러 챙겨주었다고 위로하고있던 제게 이야기를 했습니다.갑자기 이어지는 황당한 소리에 당황스럽고 화가 났지만 웃으며 친구를 위로하고 돌려보냈습니다.간증을 쓰는 오늘 말씀에(신명기 1장 8절) 하나님께서 "그 땅을 차지하라" 는 말씀이 그 친구를 속으로 무시하고 힘든 친구에게 조언을 꺼내는 제 속의 교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끊고 겸손과 섬김이라는 땅을 차지하게 하시려 한것임이 머리로는 알아지나 그 후 제가 감당이 되지 않아서 거리를 두기 시작한지 며칠이 되서야 제가 거리를 두려는 것을 깨닫고 다이소 천원짜리 키링만 사과도 없이 건내고 사과 한마디도 없이 넘어가는 친구를 보면 가슴에서 백성들에게 화를 내며 지팡이를 내려치는 모세처럼 분노가 끓어오릅니다.제가 제 교만을 꺾고 낮아지며 기독교인으로서 섬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말씀을 아는 제가 이때문에 세상 사람들보다는 굳건할 수도 있는 제가 지도자는 군립하는것이 아닌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힘들게 섬기는 자리임을 기억하고 마음에 세길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원해요.이렇게 간증하고 나눔하고 묵상할 수 있게 일상에서 저에게 늘 말씀으로 조언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어머니와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아직 보석같은 고난들이 적어서 해석이 안되는 저에게 매 주일 하나하나 해석해서 제게 들리게 해주시는 사역자님들 감사해요.또 오늘 제 간증을 들어주신 친구들 선생님들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또 이 모든것을 제게 허락해 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