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고1 서유경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제자훈련을 처음 받고 이번에 고등부에 올라와서 두 번째로 제자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제자훈련 때 아빠와의 다툼에 대해 깊이 묵상하고 회개할 수 있어서 아빠와의 사이가 더 좋아졌고, 짜증만 냈던 저였다면 제훈을 받고 난 후에는 아빠를 존중할 수 있게 되어, 이번에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성적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져 다시 한번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8주간이라는 시간 동안 선생님, 친구들, 언니들과 함께제자훈련 시간에 나누며 가다 보니 많은 걱정들도 해결되고 여러 의견과 처방을 들을 수 있어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공동체에 묻고 기도하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그리고 큐티를 열심히 하려고 해도 귀찮음 때문에 밀리는 날이 정말 많았었는데, 제훈 숙제가 있다는 생각 때문에 더 열심히 억지로라도 큐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제훈 빕스를 다녀왔는데, 홍대 양화진에서 저희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던 선교사분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도 너무 흥미롭고 유용했습니다. 또 인디밴드의 무대를 보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세상 노래만 듣다가 크리스천 밴드의 노래를 들으니 신기하고, 이런 노래가 더 발전해서 사람들이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8주간 어떻게 이 숙제를 다 하지?’라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막상 하다 보니 8주가 정말 빨리 지나갔고 저의 얘기를 묻고 나누며 가다보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꼈습니다. 걱정이나 고난이 있다면 제자훈련을 신청하시면 좋겠습니다 다. 앞으로도 공동체에 나누고 물으며 잘 붙어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