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교회를 다니시지 않으셔서 지금은 저 혼자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왜 믿어야 하는지 깊게 생각해 본 적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냥 예배를 드리고 찬양하는 것이 익숙했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습관처럼 교회에 다녔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를 따라 우리들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만나러 간다기보다 친구를 만나고 같이 떠드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그래서 주말이 되면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교회 가는 것이 기대됐습니다.
그렇게 계속 교회에 다니면서 제 생각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더 궁금해졌고,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또 여러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서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큐페에도 참여하면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이 가장 기대됐다면, 지금은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처음과는 다르게 교회에 가는 이유가 조금씩 바뀌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고 부족한 점도 있지만, 앞으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면서 말씀을 잘 듣고 믿음이 조금씩 커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