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대안학교를 다니며 신앙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학교와 교회에서 이웃을 사랑해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자랐지만 마냥 사랑하고 존중한다는것이 저에게는 어려웠고 커서도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와 맞지 않으면 남을 미워하는 사람이 되어갔습니다. 그러던중 최근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서로 상처주고 오해하며 멀어졌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으로 친구들은 저를 멀리하고 친구들의 시선으로 학교 생활이 힘들어 학교를 멀리하고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런 사건이 있음에도 저는 하나님께 묻지 않았고 무작정 미워하며 혼자 생각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생활을 하고 있는 중에 교회에서 심방을 오셨습니다. 목사님과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이런 상황에서 큐티하고 기도하며 직면해보자 라는 말씀에 처음에는 따르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있었지만 바로 잡지 않는다면 끝까지 친구들과의 사이도 다시 가까워 지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에 저는 용기내어 학교를 다녀왔고 금요일에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서로 오해했던 점을 풀었습니다. 이런 일로 인해서 평소 하지 않았던 큐티를 새로 시작하게 되었고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는 것을 배우고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말씀중 사무엘하 13:30~39절 말씀에 하나님은 참교육을 통해 내 죄를 보게 하시고 예수님께 나아오게 한다는 말씀을 보고 저도 저의 죄를 돌아보게 되었고 도망치고 싶었던 시간동안 예수님께 한발자국 더 나아갈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작정 친구들을 미워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앞으로는 나만 생각하기보다 친구들의 생각도 존중해주며 서로 배려하고 혼자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 묻고 공동체와 나누며 나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