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하보율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신혼초에 많이 싸우셔서 이혼을 하시려고 했지만 제가 뱃속에 생긴걸 알고
마음을 바꾸셨다고 합니다.
믿음생활을 해 오신 엄마 때문에 제가 10개월때 처음 우리들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지금은 매주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7살때 골수염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두려운 마음에 처음으로 하나님께 빨리 낫게 해달라고 기도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수술없이 약물치료로 낫게 해 주셔서 제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고 큰 은혜를 경험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는
큐티와 숙제를 할때 빨리 끝내고 스마트폰을 하거나 친구들과 놀기 위해서
숙제를 자주 미루게 되고 하기 싫을때가 많습니다
최근에 제가 엄마께 거짓말 한것이 들통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학원 숙제를 다 못 한것이 알려져 엄마가 알게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몸이 성전이라고 하시는데
제게 주어진 시간과 역할 보다 스마트폰에 더 집착하는 저의 모습과
큐티를 대충 하고 친구들과 노는것이 더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한것이 회개가 되었고
강도의 소굴과 같이 지저분한 제 마음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매일 입으로는 회개 하지만
잘 지키지 못하는 제가
내 힘으로 할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적용으로는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아빠의 구원을 위해 매일 밥 먹기전에
기도하고 ,큐티하는 시간을 짜증 내지 않고 아빠에게 교회 가자고 얘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