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암으로 할머니가 걱정이시다가 원래 다니던교회에서 우리들교회로 옮기자고 저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저는 싫다고 여기있고싶다고 떼를쓰면서 원래 다니던교회를 벗어나기 싫었습니다 원래 교회에선 토요일,일요일
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 놀면서 그렇게 노는 주일을보냈는데 큰교회에다가 먼 교회로 옮기자고 하시니 막상걱정#46124;습니다
언니오빠들이랑 헤어지기도싫었고 매주 일요일마다 전철타고 서울까지 가는게 쉽지도 않아서 고민도 많이#46124;지만
할머니가 할아버지 암으로 많이 힘들어하시고 이번에 한달만 우선가보라고 하셔서 나오긴 하였지만 마음은 다른곳에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들교회에서 그냥 무의미하게 지내다가 암으로 힘들게 투병중이시던 할아버지가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깐 누군가가 돌아가셨다는게 뭔지알았습니다 있으시던분이 돌아가시면 다신보고싶어도 볼수없는걸
그때 처음 느낀거같았습니다 어머니도 제가태어난지 4살만에 돌아가셨지만 어머니에 대한기억이 없어서
그렇게 어머니에대한 그리움도 그닥없고 몰랐는데 그때서야 않거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철없게 보낸거같았습니다
그이후 이왕 이교회에온거 저번교회처럼 설교시간에는 자지말고 끝까지듣고 열심히 교회생활해보자는 다짐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나눔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하였는데 좀 어색한것도 있었고 모르는사람한테 내예길하면 좀 그런것두있어서
생각한건많았지만 많이 말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많이도와주시면서 생각만 했던 이야기들을
직접 말로도꺼내고 애들이랑 나누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교회온뒤로 교회오기가 제일기분좋왔던거 같습니다
우리들교회 나온뒤로 가족이 많이 화목해지고 말도많이하고좋와졌습니다!
그리고 교회않다니시는 아빠도 저희랑 같이 차로같이 우리들교회를가시면서 더 좋와지신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일을 일요일에도 하고 힘을쓰는일이여서 많이 힘든일이여서 그만두셨지만 이젠 주말에 쉬는 일을 구하셨고
일은 아직 힘을쓰는 직업이시긴하지만주말에 쉬는일을 구하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QT랑 기도도 저에게 큰 시련이나 문제가 닥쳤을때만 하고 평소에는 못합니다 속으로는 매일매일 해야되는데.. 이러면서
놀면서 다잊어버리는거같습니다 이제는 매일매일 기도랑 QT를 할수있게 노력하여서 멋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