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정종현입니다. 저는 중3 때 우리들교회 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게 된 이유는 부모님의 잦은 다툼 그리고 재혼가정이기 때문에 말씀으로 해석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회에 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엄마,아빠,동생,누나,저까지
5명입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엄마,아빠가 여러가지 문제로 크고 작게 자주 싸우시고 이대로 끝나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찾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초등학생 때 엄마와 아빠가 재혼한 사실을 알게되었고 누나도 나와 엄마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든고 큰 충격이었지만 회피하고 싶은 마음컸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들교회에서 양육받고 찬양팀도
하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노력하고 교회사람들이나 주변 눈치를 보면서 계속 흠없는 모습을 보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호주티티와 고2 큐페를 통해 하나님은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저의
죄를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세상 유혹과 동성애에 빠져있는 누나를 정죄하고 비판하며 계속 싸우는 부모님을 원망하는 저의 모습을 보이게 하셔습나다. 그리고 그렇게 남을 정죄하면서 저의 공허함을 조금이나마 없애려고 음란과 세상미디어에
빠져 살았던 저도 보게 하셨습니다, 그 후 큐티도 하루이틀 늘려가며 말씀을 보기 시작하고 누나의 구원과 가족의 화평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죄들을 오픈하는 것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지만 죄를 오픈하게 하시고 나누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 믿어집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나를
살리시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니을 의지하고 제가 하루하루 선택의 길에서 말씀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저를 이끄심을 믿습니다. 지난주 입교식을 통해 앞으로 제 신앙생활에서 저의 죄와 연약함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앞으로 세상의 유혹에도 넘어질테지만 믿음으로 이겨내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을 잘 해쳐나가며 걸어갈 수 있도록 소망하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친구들,선생님,목사님
그리고 저를 말씀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