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고2 김시우 입니다.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교회를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사실 어릴 때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했고 부모님도 교회에 대해 반감이 있으셔서 신앙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어머니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그때부터 제 삶에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릴 적 제 가정은 아빠의 폭언과 엄마의 눈물로 늘 힘들었습니다. 저는 동생과 함께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동생의 귀를 막으며 부모님의 이혼을 걱정했습니다. 그때는 부모님의 이혼이 전쟁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고 목장을 하시면서 엄마가 더 이상 눈물을 흘리시지 않게 되었고 그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느꼈습니다.
또 저는 교회를 다녔지만 큐페에 대해서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수학 시험 점수가 50점 이상 나오면 가겠다고 했던 말이 실제로 이루어져 결국 수련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일 역시 하나님께서 이끄신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현재 저는 승무원을 꿈꾸며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잘하는 친구를 보며 부럽고 질투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제 안에 있는 인정 중독과 교만한 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게 일부러 힘든 상황을 주셔서 제가 하나님을 붙들 수 있도록 하심을 믿으며 제가 하나님의 택자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엄마가 좋아해서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 삶과 가정 가운데 행하신 기적을 직접 보았기에 하나님을 믿습니다. 부족하고 죄 많은 저를 사랑해주시고 가정을 변화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