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이지유 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친구들을 보면 속으로 판단하고 정죄 하며 그 친구들을 싫어하고 미워했습니다.그리고 제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겉으로는 친구들을 이해해주는 척을 하며 저의 속마음을 숨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바울이 유대인 신자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자신을 낮췄다고 합니다.이 말씀을 보고 지금까지 제가 친구들을 잘 배려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사실은 제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속으로는 끝까지 자존심을 셍운 죄인 이었다는걸 알게 됬습니다.
또한 학교 친구들의 복음을 위해 낮아질 생각은 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친구들의 복음을 위해 자존심을 먼저 내려놓는 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진학에 관해 걱정이 많은데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제가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