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중학교 2학년 이지율 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목사이신 아버지 밑에서 항상 교회와 함께 커가며 저에겐 교회란 아주 친숙하고 제 두번째 집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고 나서부터 친구들을 사귀다보니 노는것에 맛이 들렸고 익히 말하는 조금 노는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부터는 주일에 매번 교회를 나가야하기에 약속을 못 잡는것도 너무 싫었고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힘들고 굳이 내가 왜 교회를 가야하나 싶었습니다 그치만 항상 일상처럼 베여있던 교회가는 습관이 있었기에 항상 교회를 빼먹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갖가지 핑계를 되며 교회를 자주 빠졌고 그동안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러다니며 놀기만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노느라 학원도 일주일에 한번 갈까 말까 하고 학교에산 무단지각으로 선도까지 갈 뻔 했었고 9:30분 이였던 통금조차 나는 통금 같은거 없다는 듯이 11시 12시에 집을 들어오고 왜 그렇게 늦었냐는 엄마와 아빠의 말씀에 되려 뭐 그렇게 걱정이냐 내가 집에만 잘 들어왔으면 되는 거 아니냐 하며 날이 선 말투로 짜증을 내기 바빴습니다 그런데 결국 저에게 사건이 터졌습니다 다른학교 친구들과도 어울리며 인스타 스토리에 여러사진들을 올렸는데 어떤 이름 모를 친구가 그걸 자기 친구랑 돌려보고 욕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와 제 친구들은 화가 나 그 친구들과 단체 채팅을 파서 그 친구들에게 안 좋은 말을 내뱉으며 겁을 줬습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아니였을텐데 그 순간 감정에 너무 치여 저와 제 친구들은 그 친구들을 매우 욕했고 결국 학생안전부 선생님께 그 친구들이 이 일을 이야기 해 저와 다른학교 친구들은 진술서를 쓰며 선생님들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선생님께서 “너는 쟤네들 보다 강하고 영향력이 있으면서 그렇게 다른 학교 애들이랑 욕하고 협박하는 건 범죄야 사과해“ 라는 말에 제가 왜 사과를 해야하냐며 선생님께 되려 친구들과 같이 화를 내며 끝까지 사과를 안하겠다고 우겼습니다 결국 학교폭력위원회 까지 갈 뻔 했지만 그 애들이 그렇게 까지는 원치 않는다 해서 넘어갔습니다 그 뒤로도 저는 다른 학교와 걔네를 모르던 아이들 에게까지 걔네 욕을 하며 소문을 퍼트리고 친구들과 놀고먹기 바빴습니다 그렇게 학업과도 멀어져가고 교회와도 멀어져 가던 제게 하나님께서는 지난 큐페 때 제게 응답을 주신것만 같았습니다 둘째날 갑자기 예배가 하고싶어졌고 친구들과 눈물로 기도하며 제 막힌 담을 고백하고 담을 허물어갔습니다 쿠페에서 들은 친구들에 간증과 목사님들에 설교 속에 집에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난 주일 설교 말씀이 귀에 잘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먹힌담이 완전하게 깨부셔진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여전히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게 재밌고 가끔 교회가는게 귀찮기도 합니다 제게 하루빨리 하나님과 저와의 막힌 담이 깨부셔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