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부 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렸을 때는 그냥 멋 모르고 교회를 나갔었습니다.
그냥 교회에 나가서 친구들과 어룰릴려고 갔었습니다.
그렇게 다니던 교회에서 저는 초등학교4학년쯤에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가서도 저는 친구들을 다시 사귀고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1학년으로 올라와, 중등부로 오게 되었을 때 저는 다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또 그 친구들과 같이 놀게 됐습니다.
계속 친구들과 같이 놀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는 교회에서 설교를 듣지 않게 되고, 또 친구들이 안 오면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성숙해져서 인지도 몰라도 예배시간에 조금은 설교를 들으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말이 쉽지 계속해서 설교 시간에 자온 저에게는 그것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다행 이도 요즘은 설교시간에 많이 졸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그냥 하나님하고 예수님이 계시는구나 하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려는 그런 생각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수련회에 가면 어김없이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설교시간은 자는 시간이라고 하면서 아예 누워서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기도하는 시간이 되면 저는 깨어있을 때는 기도를 하고, 자다 일어나도 기도를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렇게 지낸 지 2년 저는 이제 쫌 제가 하나님, 예수님을 좀더 믿고 따르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저에게 특별한 고난이 없어서 하나님을 아직 완벽히 믿고 따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고난이 없는 것이 저의 고난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가정형편도 어렵지 않고, 가족들과도 화목하게 잘 지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저는 특별히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게 없어 아직 기도를 확실히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번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욱더 영접하고 믿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