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박승기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교회를 잘 다니며 하나님을 믿었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본격적으로 만나게 된 건 고1때였습니다 고1 겨울방학수련회때 은혜를 받고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했지만 얼마가지않아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다가 고3때 처음으로 체대를 가고싶다는 꿈이 생겼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과 함께했지만 계속해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않자 큐티를 놓게되었습니다 큐티를 놓아도 큰 사건이 오지않아 계속해서 큐티를 안했고 큰 사건은 오지 않았지만 제 마음은 항상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체대를 가려면 공부와 운동 둘다 잘해야하지만 두가지 다 잘하지못하는 저를 보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어도 제가 큐티를 하지않자 저와 같이 체대를 준비하는 소중했던 친구들과의 관계가 틀어지는 사건이 왔습니다 같이 체대를 준비하는 친구1이 고민이있다고 해서 들어주는 와중에 요즘 자기를 무시하는 여자애가 있다고 하자 그친구의 성격상 화를 못내었을거 같다는 생각에 제가 대신 여자애에게 말을 하려고 했지만 못했습니다 그렇게 일은 흐지부지 된 줄 알았지만 체대를 준비하는 친구2가 저에게 사과를 하라고 하자 저 입장에서는 제가 여자애에게 한 것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사과를 강요하자 배신감도 들고 많이 힘들고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큐티를 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지만 계속해서 큐티를 하자 제가 큐티를 안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이 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정말 미웠던 제 친구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은 제 모습이 보였고 제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사과를 했습니다 아직 한 친구와는 완벽한 관계회복이 되지 않았지만
제가 여태 말씀을 찾지 않은 대가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큐티한 내용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큐티한 내용을 올리는 적용을 해보겠습니다. 친구와의 관계 회복을위해 말씀을 의지하며 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