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그런지 난 고난이 없었다. 유일한 고난은 엄마 아빠가 싸우시는 거 였다.
그래서 항상 엄마 아빠가 싸우셔서 다른애들 하고는 다르게 형이랑 친했다.
나는 형이랑 친하게 지내고 엄마 아빠 말 잘듣고 별 고난없이 지냈다. 형은 엄마가 아빠한테 받은 불만은 형한테 쏟았다. 그래서 형이 고1 내가 중1 때 형이 폭발했었다. 그래서 집에 있는 물건던지고 의자 부시고 소리지르고 그랬었다. 내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오셔서 잘 마무리 지었는데 그후에도 몇번 폭발하고 맨날 싸웠었다. 그래서 아빠도 형이랑 엄마랑 같이 싸웠다. 나는 말리지도 못하고 맨날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항상 가슴을 뭔가가 누르는 것 같아서 숨이 안쉬어지고 말을 할때 항상 비꼬는 것 같이 말을 해서 습관이 #46124;다. 그후로 몸에 안좋은 게 많이 생겼다.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형은 겉으로 표현해서 몸은 좋은데 나는 다 속으로 쌓아서 몸이 상하는 것 같다고 하셨다. 요즘에도 여전히 엄마 아빠 형은 싸운다. 형이 지금 고3인데 공부안해서 자주 싸운다.
그리고 항상 누군가의 눈치를 보게 된다. 그래서 예전부터 공부는 하기 싫은데 엄마가 공부하라고하고 눈치주니까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계속 책상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침대에 눕거나 누을라고하면 눈치주니까 눕지도 못하고 항상 가슴이 답답했다. 밖에서도 다른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그래서 가끔씩은 잘하던 것도 못하고 갑자기 소극적으로 변할때가 있다.
내 고난은 다른사람의 눈치를 항상 보는것과 가슴이 답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