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건_간증
저번 주에 방학을 시작하고 어제 정말 오랜만에 달콤한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한통의 전화를 주셨습니다. 큐티를 게을리 하지 말라고 말씀 해주시려고 이렇게 적용을 시키시는 전화를 주셨네요.. 그래서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큐티책을 펴보았어요. 어제 말씀제목이 ‘끊을 수 없는 사랑’이었는데. 한 소녀의 얼굴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저의 고난들이 막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저에게 참 많은 사건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힘들면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걸 회개합니다.
이번 3월달에 저는 같은 학교에 있는 한 여학생과 연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큐티도 열심히 안하고 제가 하나님을 잘 찾지를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고난을 주셨습니다. 같은 반에 있던 한 여학생이 저에게 고백하는 사건이 왔습니다. 그 때 전 딱 잘라말했죠. “난 사귀는 애가 있고 그 애를 많이 좋아해”라고 했는데 그런데도 그 이후로 계속 저에게 다가오며 친하게 지내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그때 딱 선을 그었어야 됐는데 바보같이 제가 그냥 친한 친구로 지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걸 알면서 계속 참고 보기만 하다가 결국 힘들다고 그만 사귀자고 하며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 때 하나님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때 말씀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계속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한다.. 망한다.. 라고로 하셨는데 저도 하나님도 찾지 않고 하나님 말씀도 계속 듣지 않다가 이렇게 심판을 받았어요. 그 후로는 더 힘들었습니다.
절 좋아했던 반 친구가 더욱 저에게 다가오고 계속 전화하고 자기가 절 좋아한다고 계속 표현하더라고요. 그리고 전 그제서야 확실히 선을 긋게 되었고 기도도 하면서 큐티도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7월 6일 ‘오직 예수’라는 말씀을 보며 정말 하나님이 절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고 하나님 없이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정말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전 다시 전 여자친구에게 다가가게 되었고 다시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턴 학교 갔다와서 짧게 라도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여자친구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그 마음 변치 않을 것 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계속 찾을 것이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혼자 앓거나 여자친구에게 기대기보다단 하나님께 기댈 것입니다. 지금 고난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죠? 그럴 때 더 하나님을 찾고 감사해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언제 큰 고난을 주실지 모르니깐요. 누구보다 절 생각해주고 옆에서 감싸주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