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 이지안입니다. 저는 어릴때 엄마 지인분 중 우리들교회에 다니시는분이 저와 동생들을 전도하셔서 초등학교4학년 때 처음 교회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저는 하나님을 믿지않았고 엄마 손에 이끌려서 아침마다 동생들과 함께 교회를 갔습니다. 대안학교를 다녔었는데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일반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되었고 거기선 잘 지낼거라고 생각했지만 더 힘들었습니다. 대안학교에선 남자 얘들만 4명있고 여자애는 저 한명 뿐이라 늘 무시하고 놀림을 받는 대상이였기에 항상 언니들과 놀았습니다. 그래서 전 일반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면 그래도 남.여 공학이니까 친구들을 잘 사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학기 초에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 정말로 죽고싶다는 생각을 달고 살았고 자해 시도를 했었습니다. 어느날 교실에서 수업 준비를 하러 사물함으로 교과서를 가지러 갔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저에게 지안아 너 사물함에 쪽지가 있는데? 하면서 저에게 말을 해서 저는 그 쪽지를 열어봤습니다. 그 쪽지 내용에는 저를 비난하고 저를 욕하는 내용들이 써있었습니다. 욕설과 다시 그 학교로 가라 등의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이 사건 이외에도 또한번의 왕따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지안아 정말로 잘 견뎌왔고 잘해왔고 조금만 더 버텨보자 라고 저에게 응답을 해주셨습니다. 다행히 우리들공동체가 있어서 저는 초등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저의 왕따 사건이 정말 우리 가족들에게 구원의 사건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부터 빠짐없이 큐페도 가고 은혜도 받으면서 중학교 생활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을 만나기전 저희 가족은 정말로 성벽이 무너지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매일 같이 큰소리 내시면서 싸우셨고 저와 동생들은 부모님께서 그렇게 싸우실 때마다 두려움속에 살았습니다. 또한 혹여나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실까봐 저는 너무 무서웠고 두려웠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힘들었고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가정큐티도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묵상하면서 큐티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초등 학교 졸업 후 중학교때 예고 입시 준비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합격이라는 결과를 주셔서 지금도 예고를 다니면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 시절 왕따 당하는 사건이 고등학교때도 이어졌습니다. 지지난주 저는 평소같이 학교에 등교를 하였습니다. 머리를 다시 묶고 싶어서 저는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연영과에 친구가 있어서 인사를 하고 얘길 나누던 중 저와 같은반이자 같은 전공하는 친구가 들어왔습니다. 저와 같은반 친구는 연영과 친구와 절친이였고 갑자기 같은반 친구가 거울로 저를 쳐다보면서 아니 쟨 왜 자꾸 내 친구랑 얘길 하냐며 욕설을 하였고 저는 듣다 못해 억울해서 담임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담임 선생님께서는 전공담임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고 선생님들은 저와 같은반 친구를 불렀습니다. 선생님들 께서는 진술서를 작성하라고 하셔서 각자 진술서를 작성했는데 그 친구는 저와 다른 내용을 썼습니다. 그 친구는 갑자기 자기는 억울하다며 울었고 피해자인척 연기를 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고 화가 나서 학폭을 열고싶다고 선생님들께 말씀을 드렸더니 전공담임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갑자기 너의 잘못이 있다, 너도 문제가 있고 너랑 걘 똑같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얘길 듣자마자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짜증도 나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계속 저에게 너도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고 애들이 너를 왜 싫어하는지 알고는 있냐 너는 다른 애들과는 다르기때문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니 저는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저는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했기에 죽고싶었으나 저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큐티 말씀을 보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해주신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힘을주지않아도 알아서 성전을 무너뜨리고 벌을 준다는 말씀이였습니다. 그래서 매일 큐티하고 말씀으로 해석하고 적용을 하다보니 저도 제가 너무 어리석은 자녀였구나 교만한 행동을 했구나를 깨달았고 목사님들과 상담을 했습니다. 목사님들께선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고 제 편이라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제 편이 있었다라는 사실을 생각안하고 그 사건에만 그 감정에만 충실했던 제 모습을 다시 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고 말씀으로 살아가는 자녀니까 하나님께 맡기고 발레만 집중하기로 마음을 다시 잡았고 저는 학폭을 열지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저에게 힘이되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리고 교회 선생님,청소년부 목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큐티하며 하루를 살수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