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의 예배와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예배와 간증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삶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소통 공간입니다.
채플과 부서별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고1 이현준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ADHD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충동성이 심하고 무기력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때 사건이 터졌습니다. 방학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핸드폰을 많이하게 되고 그안에 많은것들으 보게 되면서 남들과 제 삶을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라고 자책하고 제 자신을 깍아내렸습니다. 그래서 그 생각들 점점 강해져 자살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효과가 쎈 두통약을 여러 개를 먹고 죽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저의 자살을 막아주셨습니다.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수련회때 처음으로 이일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저의 예상과 달리 공동체에서 아픔을 공감해주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공동체에서는 부모님께도 말씀드려야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렸더니, 공동체에서 잘 나누었다고 다독여주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종종 충동성이 강한 성격이 나타납니다. 저의 이 연약하고 조절이 되지않는 성격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선하신 방향으로 인도해주심을 믿으며 큐티하고 기도하며 공동체에 붙어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