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2부 1학년 3반 김승주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 각종 복잡한 사건들이 많아졌습니다. 5학년 때 한 친구와 단톡방에서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툼이 심해져 그 친구가 승주 뒷담화 하는 단톡방 까지 만드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찌저찌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그 이후에도 다툼은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6학년 여름을 맞이했고, 저는 ADHD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낮고 산만하여 감정조절이 어려웠고, 집에서 욕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에게는 하나님이 왜 안 찾아 주시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 정해진 세금보다 더 많은 세금을 걷는 세리 삭개오가 이웃들에게 멸시와 경멸을 피하려고 고립된 삶을 살던 중, 돌무화과나무에서 예수님을 보게 되었고, 예수님은 삭개오를 찾아와 주셔서 그의 집에 같이 거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예수님은 내가 모두에게 천대받을 때, 반드시 나에게 와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예수님이 삭개오를 찾아주신 것처럼, 저에게도 예수님이 찾아주실 것을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