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도 성실하게 빠지지 않고 다니며 학교생활도 성실히 했습니다. 또 제가 평소에 공부하는 모습을 생각해봤을 땐 시간관리도 잘하고 공부와 숙제를 성실히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저의 스케줄을 잘 알지 못하고 결과만을 확인하며 저를 숨막히게하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만 신경쓰고 과정을 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엄마와의 다툼이 잦았고 억울한 마음만 들어 엄마에게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누가복음 6장 7절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공격하기 위해 증거를 찾는 마음으로 엄마의 실수를 지적하고 엄마가 내 기준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 다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교회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선생님을 붙여 주시고 큐티하며 말씀을 읽게하는 환경으로 돕는 손길을 붙여주셨습니다. 저는 바리새인처럼 엄마를 판단하기만 해서 저의 잘못은 보이지 않고 부모님께 반항을 하여 동생이 불안해지는 일도 생겼습니다. 누가복음 6장 9절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것이 옳으냐고 하셨는데 저는 제가 스스로 잘한다고 착각하며 제가 하는 일만 생각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엄마가 사실을 얘기하는 것도 엄마가 나를 믿지 못하고 듣기 싫은 소리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매일 큐티하며 내가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엄마와 다툼이 아닌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적용으로
-나의 우상인 아이패드로 시간을 소비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무조건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엄마에게 바로 화를 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