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현소연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의 문제로 한 친구가 전학을 가게되고 다시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게 하려 제 힘으로 남보기에 좋은 행동하려고 하며 제가 생각하는 선의 기준을 세워 하나님보다 높게 두었습니다
지지난 주 말씀에 자신의 가치는 하나님께서 이미 높게 세워 주셨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를 보는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면을 쓴다고 하셨습니다
중학교 때 까진 공부와 친구관계를 완만하게 유지하고 항상 남들에게 잘 보이려 노력했으나 사실 그만큼 남을 무시하고 있었고 남들이 저처럼 생각할까 두려움에 나온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진학 후
남자친구와 헤어짐을 반복하고 성적이 마음대로 되지 않자 공황으로 쓰러지는 사건을 주셨음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회피만 하였습니다
큐페를 다녀오고 은혜를 받아 하나님이 적용하라고 일을 주신다면 무조건 하겠다고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이틀 뒤 남자친구가 헤어짐을 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일이라고 생각하여 헤어지는 적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론 적용한 저는 헤어져도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하루 종일 힘들어하였고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말씀으로 그만하라고 하셨음에도 다시 사귀자고 여러 차례 붙잡았습니다 그 결과로 더욱더 사이가 나빠졌고 마무리는 했으나 후회를 반복하며 일상생활이 며칠간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드러난 것이 제 회피를 끊고 죄를 보게 하려고 그러셨음을 알았고 공동체 선생님도 헤어짐을 적용으로 주셨지만 지금까지 가치를 하나님이 아닌 남이 보는 제모습에 두며 욕망을 버리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아직도 완전히 잊지 못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 계속 큐티하고 저를 나누며 그 친구의 구원을 기도하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