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김영우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제가 4살이되던 해에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처 받을것을 염려하셨던 어머니는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인 7살이 되던해에
사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전 어머니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큰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이후 제가 10살때쯤 좋은 새아버지와 어머니가 재혼을 하셨습니다 . 초등학교 생활이 지나고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지속적인 일탈과 도박 담배 술등으로 전 중학교시절 잦은 싸움으로 교무실을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문제아가되었고 담배에도 손을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방황하다가 고3이 되었습니다 전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 했지만 담배를 피다가 걸려 특별교육으로 이어져 수시(학교시험)로 대학을 가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때 많이 좌절이 되었지만
전 이 사건을 통해 주님이 주신 메시지가 궁금해 큐티책을 펼쳐 봤었어야 했는데매공교롭게도 도박의 늪으로 빠졌습니다
다행히 도박을 2번이나 걸리면서 안하겠다고 약속을 드렸고 그후 몇일뒤 친아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어머니가 차로 데려다주시던중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서 어디냐고 물어보고 끊었지만 그후 아버지와 어머니의 싸운 메시지를 우연히 보게됬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싸운 메시지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였습니다 또한 아버지가 양육비를 거의 안주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궁금한게 있으면 그것을 알게될때까지 파는 능력을 지니고있어
근 한달간 아버지와 제가 만난날 무엇을 했지라고 고민고민하다가 아버지가 저와 있을 때 어떤 여자분과 애가 왔었던 사실이 기억이났습니다 제가 4살 때 이혼을 하셨는데 만난 당시는 제가 8살이였고 애는 5~6살 이였습니다 그 이후 아버지가 바람으로 이혼했다는 사실이 확신이되었고
전 혼자 울고 고민하다가 학원에서 뛰쳐나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 전화 번호를 달라고 말했으나 어머니는 저의 욱하는성격을 아시기에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가 전 우울의 늪에 빠졌고 도박에 다시 손을 대 새아버지와의 약속과 아직도 도박하냐고 물어보시는 말에대한 거짓말까지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 교회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새벽인 늦은 시간인데도 나와 주셔서 위로 해주시고 집에 같이가서 상황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후 전 집에있는시간이 너무 힘들고 죄송해서 저희반 친구의 집에가서 잤습니다
다시 집에갔지만 현재까지도 새아버지와 말을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간증을 하러 온이유는 제가 잘나서가 아닌 죄인임을 인정하고 적용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집에가서 새아버지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사과 드리고 싶은데 용기가 안납니다 이런 저를 위해서 기도 해주세요 그리고 친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힘들때 항상 힘이 되고 교회에 함께 나가는 공동체 친구들 인생최고의 멘토이신 교회 선생님 그리고 목사님과 스텝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