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간증문
작성자명 [이주혁]
조회 101
댓글 0
날짜 2010.06.03
중학교 3학년 이주혁입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저는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하지만 신앙심이 별로 있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잘 보일라고 신앙심 깊은 아이처럼 행동하고, 착한 척을 했습니다. 그 결과 교회 사람들에게 인정과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학교에서도 위선적인 행동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조차 제 마음속의 고난을 말하지 못했고, 오직 엄마에게만 말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 쯤부터 돈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돈 걱정을 하면서 살았고, 그 결과 돈을 너무 좋아하고, 아끼게 #46124;습니다. 그래서 남이 사준 것은 생각도 안하고 제 돈으로는 안 사줬습니다. 그리고 동생들이 뭐 사달라고 하면 짜증을 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교회를 나오기 시작한 후 요즘은 고난이 줄어들었고, 제가 걱정해봤자 달라질 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주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요즘은 돈을 왠만큼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걱정을 안 하게 되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조금씩 변해가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처음에 들어왔을 때는 말씀이 안 들려서 매일 딴 짓만 했지만 이제는 세례도 받게 되었으니 말씀에 귀 기울이고, 열심히 큐티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