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능력 있는 부모님 아래서 부족함 없이 자랐습니다. 하지만 그건 외양적인 모습일 뿐 어린 제가 모르는 가족간의 불화와 서로를 이해 못해 생기는 갈등이 있었습니다.
중2때 아버지가 목사님이신데 개척을 한다면서 이사 가게 되었고, 그 때부터 저는 점차 불안해져 갔습니다. 처음에는 아버지가 목사로서 본격적인 사역을 한다는 것에 마냥 좋고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사역을 빙자한 사회운동과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아버지의 이면을 알게 되면서 아버지의 대한 신뢰와 기대감은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삶의 모티브로 삼았던 아버지의 무너짐에 따른 실망감에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기력함 생활이 계속 되었습니다. 무기력함을 벗어나려고 쾌감에 대한 추구를 늘려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버지의 사역은 완전히 실패 하였고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다시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으며 이 일은 또 다른 가족간의 불화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에 방황 때문인지 여전히 교회 생활의 충실 하지 못하였고 여전히 무력한 삶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나 자신도 모르는 어떠한 계기로 다시 한 번 신앙생활의 열중해 보기로 결심 했고 무기력 했던 모든 생활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신앙생활의 시작을 방해하려는지 아버지는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술을 마시고 들어오고 동생과 저를 때렸으며 처음 보는 아버지의 모습의 당황하면서 반항 했고 그 반항은 아버지의 대한 반항만이 아닌 학교에서의 반항 동생과의 다툼 등으로 나타났습니다.목표가 있기는 하지만 노력이 없는 기대만 있었기에 목표는 더 멀어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려고 마음먹게 된 계기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동안의 모든 사건이 제사장 집안 임에도 불구하고 말씀대로 살지 않아서 일어난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하나님만 의지하며 말씀 따라 살기를 그 동안의 사건이 말씀대로 살지 않아서 일어난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부터 말씀대로 적용하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며 말씀대로 누리며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