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필리핀으로 유학을가서 7년동안 공부를했습니다. 어머니는 필리핀뚜마나교회에서 선교사가 되셔서 뚜마나교회에 열심히 나가셧고 나는 그런 거지같은 교회가 마냥 덥고 짜증나기만해서 필리핀에있는 한국 주빛교회 를 다#45395;지만 목사님의 말씀은 하나도 안들리고 친구들이랑 놀려고 주빛교회에 다#45395;던것 같습니다. 저가 사춘기쯤 접어들면서 점점 기독교에대한 반항심이 커져갔습니다. 저가 어렸을때는 엄마가 가라해서만 갔지만 지금은 교회안가면 지옥간다고 막무가내로 말하는 기독교 사람들이 마냥 짜증났고 점점 교회도 싫어졌습니다. 교회안에서는 울면서 기도하는 형들이밖에 나가서는 담배피고 술마시고 하는 모습이 가식적이었고 싫었습니다.
어느날 한국에 혼자계시는 아버지가 우리들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우리에게 김양재 목사님 말씀이좋다고 하셔서 필리핀에서 가끔 엄마랑 억지로 컴퓨터로 김양재목사님 말씀을 듣게되었습니다. 그러고부터 얼마 안되서 저하고 어머니는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들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너무멀고 목사님 말씀도 안들어와서 싫었습니다. 가까운데 놔두고 굳이 학교빌려서 활동하는 교회에서 예배드릴 필요가있을까하고요.
지금도 이런마음이 있지만, 지금도 기독교사람들이 싫긴하지만
아빠가 아침마다 저를 억지로 #44704;워서 큐티를 하게 하십니다.
저는 너무 싫지만 그래도 이런아빠가 있어서 고맙습니다.
큐티를 하면서 점점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