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저의 고난은 게임입니다... 엄마가 요양 차 어디 가셨는 데
집에는 아빠와 저, 동생 뿐입니다.... 아빠는 워낙 착하셔서[?] 저희가 게임을
해도 무리하게 하지 않으면 아무 말씀 없으십니다....
엄마가 집에 안 계신 요즘 공부를 하긴 하지만 게임을 절제하려고 해도 자꾸
안 됩니다. 지금 이 시기에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하는 데.. 게임이 계속 하고 싶어집니 다.. 게임을 조금 하고 숙제나 공부를 하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빠듯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면 학원 도착까지 버스에서 암기+숙제를 아슬아슬하게 끝냅니다..
역시 엄마가 집에 안 계신 것 같아 너무 난장판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엄마가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드렸습니다.
비록 매일 죄를 짓지만 저를 사랑하시고 엄마의 건강을 붙들어 주실 하나님께
이번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