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간증문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말만 모태였지 곳은 하나님에 대해 불신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주위사람들에게 충분한 관심과 애정을 못받아서 인정받고 싶어하고 자존심이 쎄서 있는척 이쁜척 잘난첫 포장하기 일쑤입니다. 지금도 그러는 저는 너무 한심합니다. 이제는 남들에게 비유를 맞춰주고 좋은말만 해주는게 버겁고 내가 좀 예전처럼 대해주지 않으면 남도 예전처럼 대해주지않고 날버리고 "변했네"라고 할까봐 두렵습니다. 정말 요즘 애들한테 욕을 먹어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계속 나에게 착한척병이 있을까봐 사람을 진실되게 대하지 못하고 친해지지 못할까봐도 두렵습니다. 또 친구가 우상인것에 대해서 내려 좋는 다면서 괜한 기대를 완전히 버릴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자존심이 쎄서 인정하는 것에서도 쉽지 않은것에 대해서 회개합니다. 요즘 학교 생활에서 친구사이로 인해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시험이 끝나서 하루를 헛되어 보내는 저에게 주시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은 묵상과 기도로 이 고난을 잘 견디게 해주시고 간증문을 쓰면서 과거를 회상을 하는데 내가 예전에 주님 없이 어떻게 살았나 합니다. 예전보단 저는 더 약해졌지만 하나님만 의지 해야하기 때문에 늘 굿게 우리들교회에 붙어있으면서 주님이 주관하시는 길을 따가 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뚝뚝한 군인아빠와 평범한 가정주부 엄마밑에서 자랐고 재미없는 동생 이렇게 넷이서 살았습니다. 언제부터 엄마가 우울증을 달고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어릴때부터 자주 싸우시고 약도 드셨던 것 같습니다. 또 제가 6학년땐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겉으론 담대하게 받았지만 속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후 중1때 새엄마가 오셨습니다. 새엄마는 같이 살게 된 이후 달라진 아빠에게서 너무 힘들어 하시고 나와 동생때문에도 고생하셨습니다. 다행히도 새엄마는 우리들교회말씀으로 해석이되고 치유받으셔서 우리들도 이사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무뚝뚝하고 짜증을 잘내고 술을 거절하지 못하는 아빠가 목장모임에 나가고 큐티도 하면서 술을 매번 거절하는 아빠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직 저와 동생은 새엄마에게 아무런 호칭을 붙이지 않습니다. 함께한지 벌써 2년정도 됐는데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전엔 무의식적으로도 엄마라고 했었지만 지금은 어색하고 민망한 마음에서 엄마라고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새 그 때문에 죄송해지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슬슬 40대 초,중반으로 들어서는 엄마,아빠의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변하고 있다는 걸 볼때마다 가슴이 찡합니다. 하지만 요새 웃음도 많아지시고 처음으로 우리에게 개그도 날리시고 예전보단 정말 달라진 아빠모습에 설레기도하고 즐겁기도해 감사합니다. 또 새엄마를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용기를 빨리주세요,주님! 하나님 그래도 이렇게 가족만큼은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