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2부 간증문
중학교 1학년 송아름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그러던 중 동생이 두명이나 태어나면서 부모님의 관심은 동생들에게 갔고, 자연스럽게 나쁜 언니 오빠들과 어울리며 제 자신을 높여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을 믿으며 여기저기서 싸움을 하고 다녔고, 그 결과로 3월 말 쯤 큰 사건이 터져 부모님께서 학교를 가는 일까지 만들었습니다.
학교도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가지 않고 조퇴를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조퇴를 했습니다. 성적은 바닥중에 바닥을 찍었고, 결국 선생님은 저희 부모님께 연락을 하셨습니다. 부모님과 약속을 여러번 하였지만, 끝내 지키지 못하고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고 새벽에 아는 언니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 날 집에 들어가지 않았고, 다음 날이 돼서야 들어왔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그런 저를 걱정하던 중에 심방을 제안 받으셨습니다. 얼마 뒤, 목사님께서 저희 집에 오셔서 저와 저의 가정을 위해 기도를 해주셨고, 저희 가정은 일주일에 두 번씩 가정예배를 드리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더욱 굳건하게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길로 빠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