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장요한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4살 때 우리들교회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아직도 교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엄마 말씀으로는 아빠 집이 다 천주교이고, 고모가 수녀님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생 누나와, 고등학교 2학년인 형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고난은 누나와 형한테 많이 맞았습니다. 억울해서 누나, 형이 때리면 저도 같이 때렸었는데, 엄마는 항상 저만 혼을 냈습니다. '형한테 덤비지 말아라, 형이 때리면 넌 동생이니 무조건 맞아야 된다'고 엄마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럴때면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눈물만 났습니다. 무조건 동생이라고 맞아야 된다는 엄마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현재도 여전히 죽어지지 않는 것이 누나와 형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활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부모님과 형, 누나, 말을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기도제목은 아빠랑 같이 교회오는 것입니다.
원하는 고등학교에 잘 진학할 수 있도록, 기말고사 시험도 잘 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