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1 청소년부 임주언 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부모님과 교회를 다녔습니다.하지만
오히려 편하게만 느껴지는 교회는 저에게는 우선순위에 뒤쪽이였습니다. 매주 나오는 교회는 믿음으로 섬기는 마음보다는 교회에 나왔다는 것으로 난 이미 충분이 하고있지 않나 하는 안위하는 마음이 많았고, 또 저보다 못한다 생각이 드는 사람들을 마음속으로 넉넉히 정죄하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항상 척박했습니다.
중학교는 제 교만으로 인한 고난의 연속이였습니다. 저는 좀 어디 나서는것을 좋아해서 항상 무엇을 해보려다 일을 그르치거나 수치심을 겪는 일들이 많았어서 부모님과 가족들은 저에게 항상 누르며 살라고 했지만 교만한 저는 그 말이 들리지 않았고, 저 마음가는데로 살다보니 항상 불화와 다툼이 뒤따랐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이르어서야 제 잘못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무시와 조롱이 저를 누를때에야 제 잘못이 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 큐티에 나온 욥기를 인생말씀으로 삼고 싶습니다. 고난에 시기에서 받은 말씀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욥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저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욥의 친구들의 모습에서 남을 정죄하는 저와 그 정죄의 행위가 선이 아니였던 저의 모습을 꾸짖어 주셨고, 주변 쓴소리를 무조건적으로 틀렸다 하지 않으며 듣고자 하는 욥의 모습에서 주변사람들이 말리는것을 강행하다가 큰 실패들을 경험한 제 모습들을 반하듯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욥기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누르지 못한 저의 자존심과 잘될때면 항상 튀어나오는 교만이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듣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또 주변 사람들,가족들이 해주시는 처방과 조언이 쓰더라도 다시 저를 돌아보며 순종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저에게 다양한 길을 알려주시는 교회 공동체분들,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특송 나올 실력이 아닐수도 있는 저이지만 하나님께선 항상 다양한것들을 시켜주시고 무작정 시작한 하모니카이지만 찬송의 자리에 사용해주셨습니다. 사실 이 자리도 하나님께서 제가 김광석의 하모니카를 보고 시작해서 이런 자리를 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