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투완이라는 미국 선교사가 밀림 속의 원주민들에게 와서 선교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파인애플이 먹고 싶어서 파인애플 나무를 사왔다. 그리고 원주민 한명을 시켜서 그 나무를 키우게 해서 결국 3년 후에 파인애플이 다 익었나 보러 갔다가 다 도둑맞은 걸 알았다. 원주민이라는 것이 뻔해서 병원 문을 닫았더니 병에 걸린 아이들이 죽어갔다. 그래서 결국 다시 열고 범인은 일을 시킨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왜 훔쳤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심었으니까 자기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결국 투완은 묘목을 다 버리기로 했다. 다 버리고 새것을 사왔는데 그것마저 도둑맞았다. 그래서 상점을 닫았는데 사람이 안와서 또 다시 상점을 열었다. 그런데 또 도둑맞았다. 그래서 독일산 셰퍼드를 키워서 원주민을 쫓아냈다. 그러니 또 사람이 안와서 심심해서 그 개도 없앴다. 그리고 며칠 후 미국으로 귀국했는데, 베이직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는 그곳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그 파인애플이 원주민들에게 도둑맞는 대도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는지 며칠 후, 한 원주민이 왜 화를 내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는 이제 그것은 내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라고 했다. 원주민들은 하나님을 무서워해서 다시는 훔치지 않았고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느낀점 : 나는 이 글을 읽고 과연 내가 하나님께 드리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내 생각에는 PSP같다. 나는 작년에 PSP를 샀는데 아직도 하나님께 드리지 않아서 엄마께 빼앗겼는데도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 책에서는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들면 그것은 아직도 하나님께 드리지 않은 것이 있다는 표시라고 했다. 나도 PSP가 없는 것이 허전하니까 아직도 PSP를 드리지 않았다는 표시가 된다. 그래서 나는 PSP를 하나님께 드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