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앙을 불렀던 나의 악한 행위는 무엇인가?
나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지 않고 밖에 나갔다. 우리 동네 주변에는 7ELEVEN이 있어서 나하고 친구들이 거기에 갔다. 가서 가지고 있던 돈으로 컵라면을 먹고 그쪽 주인 아줌마가 내 친구 민수 아줌마이신데 그 분이 우리에게 덤으로 삼각김밥도 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아이스티를 사먹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학교 바로앞에서 친구 아줌마께 딱 걸렸다. 우리 중에서는 그 친구도 있었다. 그래서 혼나고 학교로 갔다. 그런데 운동장에서 친구들이 우리를 부르면서 왔다. 급식 안먹었다고 선생님이 화나셨다고 했다. 우리는 일단 도서관으로 갔다.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할지 의논했다. 처음부터 도서관에서 만났다고 하기로 하고 교실로 갔다. 선생님께서 안 계셨다. 선생님깨서 돌아오자마자 우리를 부르셨다.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던 일을 말해보라고 하셨다. 우리는 도서관에 내가 반납할 책이 있어서 같이 갔는데 마침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책이 있어서 보다가 친구들이 달려와서 왔다고 했다. 옆에서 같이 왔던 친구들이 만났다고 해 주었다. 그래서 이렇게 풀려났다. 나는 학교 점심시간에 나가서 컵라면을 먹은 악한 행위를 했지만 이 행위가 선생님께 걸릴뻔한 재앙을 불렀다. 나는 다음부턴 절대로 그러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이 회개가 나를 재앙속에서 구원해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