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능력이 내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려고 깨어진 사건은?
-음...동생들이 나에게 부쩍 많이 대드는 것 같다. 그리고 점점 컴퓨터에 중독되어가는것 같기도 하고, 공부도 잘 되지 않고, 엄마에게 혼나는 횟수가 점점 늘고, 기말고사에서는 등수가 떨어졌다.
나는 여태까지 겸손한 마음보다는 아주 큰 자만심을 가지고 살아 왔었다.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항상 나보다 등수가 낮거나 성적이 낮은 애들을 깔보고는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등수를 낮춤으로써 나에게 겸손한 마음 을 주셔서 나를 질그릇으로 만드시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