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사건>
오늘은 우리 학교 종업식을 하는 날이라서 학교생활 통지표를 받는 날이었다. 난 처음에 너무 기대 되었다. 그리고 내 단짝과 같은 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내 단짝도 그렇게 생각했고^^;) 하지만 나는 '나'반이 되고 내 단짝은 '다' 반이 되었다. 나는 너무 속상했다. 내 단짝이랑 3학년 때도 같은 반이었고, 4학년 때도 같은 반이었는데... 너무 정이 들었는데... 5학년 때 떨어지더니... 그래서 통지표를 받고 나서 울었다. 4학년 때 같이 수업을 할 때에도 내 단짝을 너무 만만하게 대한 것 같다.. 다시 반이 배정되면 내 단짝한테 더 친절하게 대해 줄 수 있는데...
<내 생각>
집에 오는 동안에 너무 슬퍼서 친구랑 같이 집에 가는데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갔다... 난 선생님을 원망했다. 왜 나를 단짝이랑 떨어뜨려 놨는지... 지금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학원도 가기 싫고 그냥 집에 있고 싶다...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런 사건을 주셨는지 깨닫게 된 내 마음>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런 사건을 주신 것 같냐면 내 단짝이랑만 친하게 지내지 말고 다른 친구들이랑도 좀 친해져 보라고 이런 사건을 주신 것 같다.
<적용>
선생님을 원망하지 않고 다시 활기 차게 하루하루를 시작하며 단짝 친구랑 같은 반이 안 됐더라도 나랑 같은 반이 된 친구들이랑도 친하게 지낼 것이다!! 그리고 5학년 때에도 3,4학년 때 선생님처럼 친절한 선생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