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
내용 요약: 하나님은 하나님을 배신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철처히 심판하겠다고 이제 드디어 폭발하셨다. 이스라엘 백서들이 만든 우상과 산당을 모두 부수고, 우상을 섬기던 사람들을 벌하고, 사람이 살던 곳을 황무지로 만들겠다고 하셨다. 살아남은 자들 중 몇 명은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갔다. 이제야 죄를 뉘우치게 되었다.
느낀 점: 난 이 본문을 읽고, 조금 조심해야 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진심이다. 만일, 내가 살던 성남시 도시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가 될 때까지의 과정이 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섭다. 모든 건물이 무너지고, 자동차가 깨진 땅과 땅 사이로 떨어져 내리고, 사람도 많이 죽게 된다.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 하나님 밑의 가소로운 이스라엘 왕국은 어떠한 짓을 해도 하나님의 심판을 못 막는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비율상 하찮은 개미에 불과하다. 우리가 현재 100년 후의 첨단 기술이 있어도 한 바퀴벌레(?)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땅이 갈라지는 것은 누가 막을수 있겠는가? 이처럼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현실이다. 부모님 말을 계속 안 듣가다, 호되게 맞고 혼나야 비로소 말을 듣게 되고, 숙제도 선생님이 몇 번 봐주다가 또 호되게 혼나야지 다시 제대로 숙제를 해 가는 것. 이처럼 우리도 이 본문을 읽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리석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들이 한 짓이 바로 우리가 한 짓이다. 우리고 조심하면서 살자. 다 하지 못해도 적어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 교회 소년부가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