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제는 멸망이다.
이스라엘을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 오신 하나님 께서는 드디어 그들에게 분노를 쏟아붓기로 작정하셨다.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사람을 죽이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한 짓에 따라 심판을 하겠다고 하신다.
느낀 점: 난 이 본문은 엄청나다고 생각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한 짓을 거의 끝까지 참으신다. 거의 몇 십년 보다도 더 긴 새월을 기다려 주신다. 우리가 숙제를 안 하거나, 선생님 말을 안 듣거나, 늘 따지는 등 이런 것을 아주 오랫 동안 참으신다. 물론 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대부분은 우리가 고칠 수 있는 시간보다 훨씬 더 길다. 우리는 이 본문에서도 역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좀 어리석다고 느껴지지만,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것이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짓이다. 지금 우리들 교인들 목사님들까지 모두 합해서 죄를 여태까지 한 번도 짓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난 지금 12년을 살면서 내가 뚜렷하게 기억하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일만 5가지가 넘는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아닐 수 있지만. 우리는 완전한 죄인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시지만, 그것의 변명은 한계가 있다. 하나님께서 폭발하실 때에는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분노가 우릴 누른다. 이처럼 죄를 안 짓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죄를 최대한 줄이고, 게으름꽃 피우지 말자. 그리고 똑같은 잘못, 다시는 저지르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