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영채 엄마입니다.
영채가 학교에서 친구들이 머리없다며 마빡이라고 놀렸는데
맞다고..나 마빡이라고 예전에는 더 머리없는 대마빡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빡이 춤도 쳐주고....
그 얘기를 듣는데 우리들 교회의 저력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어렸을 때 놀림을 당해 본 경험이 있어 울며 집에 왔는데 ...
선생님에게 이르지 않고 어떻게 그런 얘기를 했냐고 물으니...
전에 나눔 할 때 선생님이 인정하라고 가르쳐준 것이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그냥 가서 앉아있는 것 같았는데 듣는 것은 다 듣고 부모보다 나은 영채를 보며
많이 생각하게하고 지금 처한 환경에 인정하는 것을 영채를 통해 배웠습니다.
이렇게 부모도 못한 교육을 해주시고 자기자신에 대해 인정하고 당당하게 얘기 할
수 있게 한 우리들교회 초등부 선생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