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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신석우 목장 보고서
제목: 범사에 복을 받을지니라
본문: 신명기 23:15-20
* 범사에 복을 받으려면?
1. 압제하는 손에서 긍휼의 손으로
받은 은혜로 구원을 이어가라.
너와함께 거주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지니라.
피해자로 느꼈던 그 상황이 나중에 주인의 위치에 오르면 가해자가 된다 (악한 본성.죄성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애굽에서 종이었던 것을 기억해라! 나도 당했으니? 너도 한 번 느껴봐? XX)
<적용질문>
나는 누구 밑에서 종노릇을 했습니까?
내가 보호하고 살펴줘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는 압제하는 자입니까, 긍휼을 베푸는 자입니까?
가해자와 동일시를 하며 받은 대로 갚아주고자 할 때는 언제입니까?
2. 가증한 손에서 정결한 손으로
창기, 남창 - "구별하다, 봉헌하다" 의 뜻
옛 사람들은 제물운 때문에 음란하게 하여 신이 비를 내려주거나 빛을 내려준다는 것을 믿음.
미신적인 것 =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 - 신앙고백으로 끊어내야 할 것
불법적으로 번돈으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 (기복으로 드리는 것) 은 가증한 것
하나님 보시기에 내 안에 가증한 것은?
개 같은 자의 소득으로, 기복으로 드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물질에 있어서 정결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3. 이익을 탐하는 손에서 은혜를 비추는 손으로
돈을 빌려줘도 이자를 받지 말아라(19절)
옛 시절에도 고리대금업이 유행함
한 번 빚을 지면 자신부터 자식까지 노예로 끌려감. (사람이 할 짓이 아님)
1만달란트 = 현 가치로 7조원? (아무리 해도 갚을 수 없는 돈의 의미)
(내가 구원 받은 값)
구분- 형재: 이자 받지 마라
타국인: 이자 받아도 된다 (사업, 여행, 상인, 무역, 투자) 를 위한 사람들에게는 이자를 받아도 된다.
시기, 때, 환경에 따라 율법의 뜻대로 달라질 수 있다.
우리들 교회 - 돈 거래를 하지 마라 - 영육 간에 아픔이 생김
사업과 투자를 하지 마라(동업을 같이 하지 마라)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고, 굶어 죽으면 천국가자!
성령의 감동이 오면, 목적 헌금을 내라!
예수님이 오신 목적 - 배고픔을 해결함?(x), 병든자를 고친 것? (x)
영혼 구원이 첫 목적이다.
돈 때문에 내가 물어뜯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혹 공동체에서 돈을 빌리거나 꾸어준 적이 있습니까?
일만 달란트 탕감을 받았지만, 구원과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인색할 때는 언제입니까?
(공동체 나눔)
*내가 기억해야 할 나의 종노릇의 사건은?
A: 교회를 다닌지 14년이 됨. 그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함. 부모님의 이혼 위기 속에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다툼 현장을 많이 봄. 부모님과의 화목함은 볼 수 없었음. 부모님의 외도 사건. 어렸을 때는 외도의 의미를 잘 알지 못했음.
이런 사건들이 과거에 있었지만, 기억이 현재는 잘 나지 않음.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 공동체를 알게 돼 정말 감사함. 그 중에서 청소년부에서 청소년부 선생님께서 내 이야기를 진정으로 듣고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됨. 결국 내 이야기를 진정으로 듣고 위로해주시는 곳이 교회라는 것을 깨닫게 됨.
목장에서 목원들을 긍휼의 손으로 베풀고 있나? 관심을 가져주고 있나? 라는 묵상을 하게 됨.
B: 광야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는 고백. 편하게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 같다. 그냥 나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 같다. 남에게 속마음을 다 털어내는 것을 원치 않는다. 교회에서는 속마음을 털어내는 곳인 것은 인정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
C: 개인적으로 내가 죄가 많다고 생각함. 단절하고, 그냥 떠나는 것이 좋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 같다.
하나님이 내 안에 중심인 것을 확신해야 할 것 같다. 하나님의 관계가 사람과의 관계보다 더 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친구와의 관계가 좋지 않거나 친구가 없어도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 같다. 이번주에는 유혹이라는 시험이 있었고 흔들림이 있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하나님께서 잘 붙잡아 주신 것 같다.
D: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 자리가 없다고 계속 말씀하신다. 일자리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이다. 교회에 온 이유가 하나님의 복을 바라고, 신교제를 하려고, 예수님을 더 알기 위해서이다.
E: 광야의 때가 지금이지 않을까 싶다.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것 같다. 나의 광야 같은 사건을 양육 교사를 받는 동안에 고백하기를 원한다.
F: 10년 넘게 광야의 길을 걸었다. 물질 중독으로 인해 돈, 명예, 친구 등 많은 것을 잃었다. 심리적으로 불안과 우울증,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삶을 살았다. 인생의 절반을 날려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 광야의 사건으로 하나님께 더욱 매달릴 수 있었고, 아버지의 구원의 약재료로 사용된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하다. 매일 말씀 묵상을 하며 나아가니 나의 죄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평안함과 행복을 주신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 나와 같은 아픔이 있는 지체들에게 내가 약재료로 쓰일 수 있길 원한다.
(공동체 기도 제목)
A: 2주간의 실습과정을 하나님께 맡기도록.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목장 식구들에게 사랑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B: 내가 잘 맞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C: 하나님의 계획을 잘 훈련 받을 수 있도록.
D: 일자리를 구할 때까지 기도할 수 있도록.
E: 새벽설교 한 번 나와볼 수 있도록.
F: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