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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0 주일 4부 예배
언약한 대로 행할지니라
신명기 23:15-25
이태근 목사님
요즘 사람들은 하는 일마다 안 되는 사람 있잖아요. 손만 대면 고장나고, 그런 사람의 손을 뭐라고 그러죠? 똥손. 반면에, 손을 대는 사람마다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을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칭송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똥손인가요, 마이다스의 손인가요? 내 남편과 아내가 어떤 손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사실 마이다스의 손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미다스 왕에게서 유래되었습니다. 엄청난 부를 얻게 된 미다스 왕은 자신의 손이 닿는 모든 것이 차가운 금으로 보내는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그 소원대로 모든 것을 얻게 되었지만, 그 마이다스의 손이 가장 소중한 것까지 빼앗아 가는 재앙의 손이 되었습니다. 네 손에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를 히브리어로 번역하면 네 손에 뻗어서 하는 것에 복을 내려주시리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참된 복을 범사에 누리게 되는 우리들교회 광주채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범사에 복을 받으려면
1.압제하는 손에서 긍휼의 손으로
15 종이 그의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치거든 너는 그의 주인에게 돌려주지 말고
광야 2세대에게 만약 어떤 종에게 도망치려거든 너는 그의 주인에게 종을 내어주지 말라고 합니다. 여기서 종은 이방 나라의 종이에요. 종은 생명의 소식을 듣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마치 목장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에 따르면, 그 종을 감춰준 자도 사형에 처했다고 합니다. 그 시대의 상식이었고 통념이었지만, 하나님은 세상의 관습과 법을 정면으로 거스르며 도망쳐 온 종을 그 주인에게 돌려주지 말라고 하세요. 세상 주인에게 돌려준 종은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상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종 노릇하다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도망쳐 온 종을 너희가 보살피라는 뜻입니다.
16 그가 네 성읍 중에서 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지니라
단순히 인도적인 차원에서 법도를 정해줬다기보다는 세상에서 종 되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받은 대로 구속사의 은혜를 이어가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어디서 종 노릇하다가 말씀으로 인도되지 않았습니까? 시집살이, 말이 통하지 않는 남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자녀의 고난을 통하여 말씀 공동체로 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종 노릇 한 것을 잊지 말고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로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십니다. 나의 출애굽이 확실한 사람은 저절로 힘든 사람을 보면 손이 나갑니다. 그것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의 손은 칼날이 되어 배역하는 자의 손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가해자와의 동일시'라고 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극복할 수 없었던 가해자의 특징을 내면화하는 특징이 있어요. 피해자의 위치에서 무력감과 공포감을 겪었던 것이 자신이 힘과 지위를 취할 수 있는 위치에 서면 타인을 통제하게 됩니다. 쉽게 생각해서 보상 심리와 억울함이 올라오면서 너도 한번 당해봐 이런 생각을 합니다. 몸에 밴 게 그렇게 드러날 수 있어요. 애굽에서 종 된 것이 말씀으로 해석되지 않으면 받은대로 갚고자 하는 우리의 악한 본성이 드러납니다. 막상 자신이 주인의 위치에 서게 되면 애굽의 바로 왕처럼 악한 죄성이 우리를 지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명기를 통하여 너는 애굽에서 종 된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기억할 때 우리에게도 사명이 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은 무의식 중에 자꾸 옛 생각이 올라오지는 않습니까?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 이런 식으로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있었다면... 제가 아버지가 처음 편하게 느껴진 것은 아버지가 나이가 드시고 막장 드라마를 보실 때 깜짝 놀랐지만,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힘을 얻게 되니까 아버지를 무시하고, 들은 척도 안 하고, 그런 것들이 내 안에서 올라왔습니다.
#한 집사님의 나눔을 통해...
바르게 사는 것이 성품으로 가능할 때도 있지만, 나는 피해자가 아니고 압제자 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신이 사이코패스처럼 행동하고, 자신이 선한 것이 있는 줄 알았는데 혈기가 가득한 것을 솔직히 인정하고 아내 앞에서 고백하는 것으로도 아내의 닫힌 마음이 열릴지 않을까 묵상합니다.
[적용질문]
Q. 나는 누구 밑에서 종노릇을 했습니까?
Q. 내가 보호하고 살펴줘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나는 압제하는 자입니까, 긍휼을 베푸는 자입니까?
Q. 가해자와 동일시를 하며 받은 대로 갚아주고자 할 때는 언제입니까?
2.가증한 손에서 정결한 손으로
17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남창이 있지 못할지니
하나님은 가나안에 들어가서 너희 중에 창기와 남창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창기와 남창은 히브리어 원문으로는 ‘캐데사’, ‘카데시’라는 단어인데 그 뜻이 ‘구별하다’, ‘봉헌하다’는 뜻입니다. 한글로 번역할 때는 창기과 남창으로 번역되었어요. 가나안 일곱 족속은 신전에서 우상에게 숭배를 드릴 때 즉, 창기와 남창이 신들을 자극하기 위한 목적으로 드렸고, 자극을 받은 신들이 땅에 비를 내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농사로 잘 되고 가축도 잘 크고 그런다는 거예요. 너무나도 말이 안 되는 미신이지만, 우리 주변에도 신을 조종하거나 액운을 막기 위해 하는 것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가증하다고 하세요. 몸에 붉은 부적을 지니고 다니거나, 또는 입춘이나 세상 절기에 맞춰 세상의 부적을 붙인 분들이 있었고, 손톱과 발톱은 저녁에 깎으면 안된다고, 이사날을 잡을 때는 손 없는 날로 잡아야 한다, 돼지 머리에 돈을 꽂아서 성공을 쫓는 사람들입니다. 미래를 보기 위해 점치는 것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다 가증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은 이 모든 미신적인 것들을 신앙적으로 끊어내야 합니다. 모든 삶의 영역에서 순결한 신부처럼 거룩을 이루는 데 힘써야 되는 줄 믿습니다. 작은 것이 무너지면 점점 큰 것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18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여기서 창기는 여성 창기를 의미하고, 개 같은 자는 남창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가증하게 여기시는지 단어를 통해 드러납니다. 그들이 번 소득을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소로 가져오지 말라고 합니다. 언뜻 생각해보면 당연할 텐데 이렇게 언급하신 이유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목적 하에 기복으로 드린 것,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가증하게 여기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업과 편법, 불법을 사용하여 번 돈으로 하나님께 드린 십일조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헌금으로 기뻐하시는 얘기는 극히 드문데 과부의 두렛 돈, 동전 두 닢 등입니다.
Q. 하나님 보시기에 내 안에 가증한 것은?
Q. 개 같은 자의 소득으로, 기복으로 드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Q. 물질에 있어서 정결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3.이익을 탐하는 손에서 은혜를 베푸는 손으로
19 네가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지니 곧 돈의 이자, 식물의 이자, 이자를 낼만한 모든 것의 이자를 받지 말 것이라
하나님은 약속의 땅에 입성하게 될 백성들에게 금전적인 부분에서 몇 가지 교훈을 주십니다. 형제 간에 돈을 꾸어주더라도 절대로 이자를 받지 말라고 합니다. '이자'는 히브리어는 '물다', '움켜뜯다'의 동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삶에 힘들어 형제에게 이자를 요구하는 것은 형제의 살점을 물어 뜯어 공격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고리대금업이 그 때 당시에도 있었는데, 세상 사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요. 돈을 빌려줄 때는 연 20%, 25%의 이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곡식을 빌려줄 때는 이자를 33~35%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한 번 빚을 지게 되면 가혹한 이자를 감당할 수 없어서 자신 뿐만 아니라 자식들까지 노예로 팔려갔다고 합니다. 형제에게 찾아온 위기와 가난을 통하여 너의 이익을 채우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일만달란트를 지금의 돈으로 환산하면 7조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일만달란트를 탕감 받은 죄인이기에 형제의 아픔을 살피지 않고, 이자를 받고, 물어 뜯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증하다고 보실 수밖에 없습니다.
20 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말씀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너에게 범사를 내려주고, 이렇게 이렇게 하면 범사에 복을 내려줄 수 없다는 거예요. 타국인의 경우에는 형제한테 빌려줄 때는 이자를 받아도 됩니다. 타국인은 구걸하러 온 사람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은 사업하는 사람, 여행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나라를 왕래하여 수출입(무역업)을 하러 온 사람에게는 이자를 받아도 된다는 거예요. 먹을 것이 없어서 다 내다 파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자를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모든 것에는 상황과 때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율법대로'가 아닌 '율법의 뜻대로'입니다. 성경 말씀을 문자적으로 적용하면 안되고, 모든 것은 시기와 때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는 20년동안 담임목사님께서 정하신 국시대로 "돈 거래하지 말라", "사업적으로 동업하지 말라", "투자하지 말라" 무조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성도 간에 돈거래 하는 것이 100의 99는 영육 간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무 야박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랬기에 20여년의 시간 동안 큰 탈 없이 여기까지 왔어요. 돈 빌리고 꿔주다 보면 상처 받으면 교회를 떠나야 하고 구원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 형편에 맞춰서 사는 것이 나의 거룩을 지켜주는 하나님의 세팅이에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위한 첫번째 사역은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또는 병든 자를 고치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지체가 광야 학교를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섣불리 도와주는 것이 능사가 아니에요.
Q. 돈 때문에 내가 물어뜯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Q. 혹 공동체에서 돈을 빌리거나 꾸어준 적이 있습니까?
Q. 일만 달란트 탕감을 받았지만, 구원과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 인색할 때는 언제입니까?
# 한 집사님의 큐티 나눔
남편이 무늬만 건물주라 세금이 너무 많아서 목장에서 알게 된 세무사에게 재무제표를 보여줬는데, 세금을 다 안내도 된다는 희망적인 얘기를 듣고 밥을 먹던 남편에게 얘기했는데 남편이 내버려 두라고 했습니다. 나는 좀 더 살펴보라고 다른 데서 알아보자고 하니 남편이 버럭 화를 냈어요. 권찰님은 남편이 신혼 초부터 무슨 말을 하든 무시를 해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단지 세금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고 했을 뿐인데 왜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단전에서 끓어 오르는 분노로 악한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집을 나와 40분 즈음 걸으니 마음이 진정되어 집에 들어올 수 있었는데, 각방을 쓰다가 오늘 아침까지 분위기가 싸늘했대요. 부부 목장에 가서 제대로 낱낱이 까발리고 싸워보자고 마음을 먹으셨어요. 주님은 육체적인 순결 못지 않게 마음의 순결도 귀하게 여기신다고 하는데, 권찰님은 남편에 대한 신뢰가 1도 없어서 틈만 나면 미디어와 쇼핑으로 바람을 피우셨대요. 남편이 들어올 자리도 남겨 놓지 않고, 남편과 마치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것 같다고 나눔을 하셨어요.
평행선을 달리는 것은 같은 방향을 달리는 것이기에 나쁘지는 않아요. 부부목장이 피난처잖아요. 물어볼 게 있으면 부부목장에 가셔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결국 부부목장에 가셔서 신랄하게 비판을 하셨대요. "주여 제가 죽어져야 하는데 한 번씩 이러고 나면 달궈진 화덕처럼 불타오릅니다. 제가 질서 순종이 안 되고, 평소에 아닌 척 살지만 나의 악한 마음이 올라오면 진멸해야 하는데 진멸이 안 돼요. 남편을 죽여야 끝이 날 것처럼 예민해져서 말씀도 안 들린다" 고 솔직하게 나눔을 하셨어요. 다음날 장문의 큐티 나눔을 하셨어요. 문제의 세금 사건은 어제 부부 목장에서 나눴는데 알고 보니 권찰님이 받은 재무제표는 작년 것으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지 않은 것이었고, 형제들과 이러쿵저러쿵 상의 끝에 1천만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았다고 남편이 얘기했다고 합니다. "진작 얘기를 해주지..." 이렇게 말하니 남편이 "지금까지 이렇게 네가 하자는 대로 해서 잘 된 게 뭐가 있냐고 이런 마음이 들어서" 얘기를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또 생각 없이 돈을 펑펑 쓰고 다니고 다닐까 남편이 부인에게 얘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권찰님은 세금을 어떻게 내야 할까 걱정했는데 말이죠. 지금은 한 달에 100만원으로 살기(가계부 쓰기)를 적용하시는 중인데 개념 없이 카드를 긁던 예전의 모습과는 지출해야 할 때 성령님의 콩닥콩닥으로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신뢰를 잃은 만큼 남은 시간만큼 허리띠를 졸라 매고 심플하게 살아보겠다고 나눔을 올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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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장소] 울림카페
[모인 이들] 목자님 외 3명
A - 회사 밑에서 종노릇을 해 봤어요. 옛날에 비전이라고 해야 되나 성공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성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기도를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제가 저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종 노릇을 했던 것 같아요. 다들 "비전이 있어야 돼, 성공해야 돼"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말하며, 세상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듣다 보니 저도 정말 원해서, 저도 좋으니까 돈 많이 벌고, 하고 싶은 거 하고, 그래서 저를 위해서 했다고, 제가 주체적으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휘둘리면서 종 노릇을 한 거 같아요.
B - 예전에 불신교제를 했던 기억을 떠오르면, 저는 해주고 마음이 편하자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챙겨주는 게 편안해요. 전에 만났던 남친과는 제가 그 때 전공을 살린 것도 아니고 부모님 가게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고, 남친은 취업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으니 남친이 나를 봤을 때는 언제 부모님 가게에서 그만 일할지도 모르니 답답해 보였을 것 같아요. 저도 딱히 꿈이 없었긴 해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싸우다 보니 앞으로 이런 걸 해서 직업을 가져보기로 하면서 내가 현 직업에 대해서 고민해보게 되었어요. 그러다 남친과 미래에 대해 얘기할 때 성향도 다르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방향이 달라서 헤어졌어요. 오히려 지금은 남친에게 고마운 것도 있어요. 공무원을 준비한 이유도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아서예요.
C - 회사의 직장 상사들로부터 종 노릇을 했어요. 부모님 빚을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 명절, 공휴일 할 거 없이 미친 듯이 일하기 위해 평소에도 실적으로 추가 달성했어요. 저의 영과 육이 세속사로 인정받기 위해서 사단에게 먹히고 있는지도 몰랐고, 그게 평범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부모님 빚이 해결되면 불행 끝, 행복 시작일 줄 알았던 거죠. 하지만, 빚이 해결되니 암이 와서 질병의 종 노릇을 하고, 하나님을 떠나려고 할 때마다 그 때마다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셔서 저를 위해서 허락하신 종들이 있어요.
D - 부모님에 대해 헌신했다는 것은 아닌데 인정받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A - 엄마. 몸이 안 좋으셔서. 그런데 제가 지금 정신이 없어서 못 살피고 있어요.
B - 연락은 잘 드리고 있나요?
A - 어제 보긴 했어요.
C - 구원의 마인드에서는 엄마, 현재 저의 건강 상태로 보면 저. 이기적인 것 같아요.
A - 저는 힘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A - 딱히 없는 것 같아요.
A - 엄마가 예전부터 십일조를 드리고 나서 어디서 돈이 채워지더라고 하셔서 기복이 있는 것 같아요. 십일조를 드리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있어요.
B - 누추한 십일조라고 여기는 것이에요. 하나님 나라에 쓰이기에는 너무 적은 돈이 아닌가 하는 인본주의적 가치관을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실 것 같아요. 하나님 나라에 적은 돈이라도 누추한 것은 없기 때문이에요.
C - 십일조를 잘 안하고 있어요. 불법과 편법으로 번 돈이 아님에도 생활하기가 빠듯하다고 생각해요. 월급이 25일이 들어오고, 카드 결제일 20일인데 그걸 결제하고 나면 돈이 부족할 것 같아요.
A - 반도체 회사에 다닐 때, 십일조를 드리면 빚을 탕감받을까 생각했고, 탕감받지 못해도 드린 돈으로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실 것 같은 이상한 기복적인 믿음이 있어서 드렸어요.
A - 엄마를 비롯하여 그 누구와도 돈거래 하지 않을 것과 없으면 없는 대로 굶고, 나눌 것만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에요.
A - 엄마
B - 빌렸으나 갚았어요.
A - 양육교사 받는 중인데 간식을 맡게 되었는데, 상황은 잘 모르고 한 청년이 경제적으로 조금 힘든 청년이 있는데 처음에 전도사님이 부장님이 한 주에 만원씩 걷자고 했는데 안 하려고 생각했는데 첫주를 했는데 돈을 정산을 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제가 사실은 조금 어려워서 이번 간식비는 준비되는 대로 드리겠다고 하겠어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같이 간식 제공은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어요. 저는 그런 거라면 전혀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번 간식비도 크게 받을 생각 없고 다음 번 양육교사 때 간식도 부담 안 되는 선에서 간식 준비할 것이니 부담 가지지 말라고 했어요.
[기도제목]
A - 공모전에 나가는데 담당 연구원은 반대하셨는데 지금 공부를 따라가는 것도 벅찬데 주제를 어려워요.
우승하면 220만원인데, 팀원 4명과 함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팀 내 팀장과 다른 팀원과 불화가 있는데 월요일 점심 먹으면서 오해가 풀릴 수 있기를.
B - 엄마가 추수감사절에 꼭 교회에 오시기를, 그때 여의치 않으면 플랜B로 성탄절 예배 때 꼭 오시기를.
지금 일하는 곳에서 저와는 관련 없는 기관과 기관의 이해관계(소통의 문제-일정을 정하는데 일방적으로 정함)로 인해서 껄끄러움이 있는데 원만하게 소통할 수 있기를.
양육 4주차인데 양육자, 동반자 모두 구속사 말씀으로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기를.
10월 2일 구직자도약패키지 수기 공모전과 12월 전산세무 1급 시험 붙회떨감할 수 있기를.
C - 양육교사 2주차 때는 과제를 하나 못했고, 어제는 두개를 밀렸는데 양육교사를 쉬는 2주 동안 밀린 과제와 책도 미리 읽고 해서 양육을 미리 준비할 수 있기를.
건강이 회복되어 지기를 - 허리, 목 상태가 나아지기를.
D - 추수감사절에 오래된 친구가 이단(신천지)를 다녔었는데, 함께 교회 올 수 있기를.
시험 결과가 화요일 나오는데 붙회떨감할 수 있기를.